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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대학·지원시설 손잡고 지역 청년창업 육성 영산대 산학단·창업가꿈 해운대 동참 김두년 기자 2026-10-08 11:46:32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구청장실에서 영산대학교 산학협력단, 부산창업가꿈 해운대와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부산 해운대구가 지역 대학 및 창업 보육 전문기관과 협력해 청년 창업가들의 발굴과 성장을 전방위로 지원하는 통합 창업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구청장실에서 영산대학교 산학협력단, 부산창업가꿈 해운대와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자체의 정책·행정 지원 역량에 대학의 교육·전문 인력, 창업지원시설의 공간·보육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예비 및 초기 창업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청년 창업 관련 정보와 자원 공유, 맞춤형 창업 교육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 공동 운영, 우수 예비·초기 창업자 발굴, 시제품 제작 및 사업화 지원 연계, 공동 홍보와 네트워크 행사 추진 등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아이디어 발굴부터 전문 교육, 사무 공간 제공, 투자 및 사업화 연계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전주기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


기관별로는 영산대 산학협력단이 보유한 교수진 등 우수 인적·기술 자원을 투입해 실전형 창업 교육과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을 뒷받침한다. 부산창업가꿈 해운대는 청년 창업가를 위한 업무·주거 공간과 밀착 보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초기 스타트업의 자생력을 키운다. 해운대구는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 마련과 지역 청년 자원 연계에 집중한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자체의 행정 지원과 대학의 전문성, 보육기관의 현장 경험을 하나로 묶어낸 실질적인 상생 모델”이라며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가진 지역 청년들이 해운대에서 성공적으로 창업하고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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