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 건설현장 문화 혁신 우수사례 공모
건설현장 내 조직 활력 및 주민 상생 사례 발굴
전상훈 기자 2026-10-09 13:30:01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건설현장의 인식 개선과 근로자 사기 진작을 위해 건설문화 혁신 우수사례를 발굴한다.
건설현장 내 건설문화 혁신 우수사례 공모전
LH는 지난 8일 건설현장 구성원을 대상으로 `건설현장 내 건설문화 혁신 우수사례 공모전`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21일 시작된 이번 공모전은 건설업 기피 현상과 고령화, 외국인 근로자 증가 등 건설현장을 둘러싼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건설공사 현장의 근로자, 시공사, 감리단 등 구성원 전체이며, 공정성을 위해 LH 직원은 참여에서 제외된다.
공모 분야는 조직활력(팀별 3인 1건), 주민지원(시공사별 1건), 자연·현장풍경(개인별 1건) 등 3개 주제로 나뉜다.
접수는 오는 11월 6일까지 온라인 응모폼을 통해 진행된다. 외부 심사위원 평가를 거쳐 12월 2일 최종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분야별 최우수 및 우수 수상자에게는 LH 사장 표창과 현판이 수여되며, 총 470만 원 규모의 포상금도 지급된다.
선정된 우수 사례는 LH SNS 홍보물이나 건설현장 펜스 등에 활용되어 바람직한 건설문화로 확산될 계획이다.
이상조 LH 스마트건설안전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전국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자부심을 고취하고 긍정적인 건설문화 정착과 활력 있는 대한민국 건설현장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운영사무국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