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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가정아동 긴급 지원 불 붙었다. 범죄피해 저소득가정 긴급의료비 지원 전달 임일문 기자 기자 2012-03-24 00:00:00
 
연제구(구청장 이위준)는 지난 13일에 발생한 거제동 강도 살인사건과 관련,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본부에 피해가정아동에 대한 긴급 의료비 지원을 요청해 (주)이마트와 초록나눔 여행사로부터 2천50만원의 성금을 후원받고 긴급의료비 지원 전달식을 가졌다.

구는 이밖에도 피해자 가정을 돕기 위해 (사) 연제이웃사랑회 50만원, 거제1동 민간사회안전망 100만원, 연제경찰서 300만원, 범죄피해자 지원센터 300만원, 사랑의 열매 공동모금회 600만원 등 총 3천400여만원의 성금을 모금하는 한편, LH공사에 긴급주거지원을 요청하는 등 각종 서비스 연계 지원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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