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사랑 앞섬이, 보훈병원 손마사지 봉사 실시
임일문 기자 기자 2012-07-16 00:00:00
부산지방보훈청(청장 이성국) 소속 청소년 봉사모임 ‘나라사랑 앞섬이-보훈나래’는 지난 14일 부산보훈병원을 찾아 입원환자를 위문하고 손마사지 봉사를 했다.
이번 봉사자는 보훈나래 학생 중 동호정보고등학교 학생 1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2명씩 5조로 나누어 병실을 돌며 마사지를 해드리고 말벗이 되어 드렸다.
이성국 부산지방보훈청장은 “많은 청소년들이 보훈가족 섬김 봉사활동에 참여해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봉사자는 보훈나래 학생 중 동호정보고등학교 학생 1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2명씩 5조로 나누어 병실을 돌며 마사지를 해드리고 말벗이 되어 드렸다.
이성국 부산지방보훈청장은 “많은 청소년들이 보훈가족 섬김 봉사활동에 참여해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