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신용보증재단은 상호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월 11일 ‘나란히 Day’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부산신용보증재단이 직급과 세대를 넘어 서로를 존중하는 조직문화 확산에 나선다. 재단은 매월 11일을 ‘나란히 Day’로 지정하고 임직원 간 배려와 소통을 실천하는 상호존중 캠페인을 운영해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 정착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신용보증재단은 상호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나란히 Day’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나란히 Day’는 기업 인권 가치를 조직 전반에 확산하고 직급과 세대를 초월한 건강한 소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상호존중 실천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매월 11일을 캠페인 운영일로 지정하고 ▲웃으며 인사하기 ▲존댓말 사용하기 ▲상대방 이야기 경청하기 ▲칭찬 주고받기 ▲사생활 존중하기 등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행동 과제를 중심으로 임직원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사내 포털 로그인 화면에 캠페인 안내 팝업을 게시하고, 사내 홍보매체와 SNS 등을 활용해 전 직원의 참여를 독려하는 등 조직 내 상호존중 문화 확산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재단은 이번 캠페인을 노사 공동으로 추진해 협력 기반의 인권경영 체계를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단순한 이벤트성 행사가 아니라 지속 가능한 조직문화 개선 활동으로 정착시키겠다는 의미다.
부산신용보증재단은 그동안 인권경영 실천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오며 성과도 거두고 있다.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3년 연속 획득했으며, 지난 2015년부터는 여성가족부의 ‘가족친화 인증기업’에도 선정돼 운영되고 있다.
구교성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존중과 배려가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직급과 세대를 넘어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