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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걱정보다 적극행정 우선”… 부산항만공사, 감사원 초청 설명회 개최 - 해양수산 유관기관과 함께 적극행정 지원제도 공유 - 면책요건 완화·사전컨설팅 확대 소개… 예방 중심 감사체계 강화
  • 기사등록 2026-05-11 11: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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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는 지난 8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감사원 적극행정총괄담당관실을 초청해 ‘제2회 찾아가는 적극행정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부산항만공사(BPA)가 감사원을 초청해 적극행정 지원제도 설명회를 열고 공공기관 내 능동적 업무문화 확산에 나섰다. 감사 부담을 줄이고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활성화하기 위한 자리로, 해양수산 분야 유관기관들도 함께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부산항만공사는 지난 8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감사원 적극행정총괄담당관실을 초청해 ‘제2회 찾아가는 적극행정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부산항만공사 임직원과 해양수산 분야 7개 유관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지원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감사 부담 없이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업무 수행이 가능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첫 설명회 이후 현장 실무자들의 높은 관심과 추가 교육 수요가 이어지면서 올해 2년 연속 개최됐다.


이날 감사원 적극행정총괄담당관실은 ▲적극행정 면책제도 ▲사전컨설팅 제도 ▲모범사례 선발제도 ▲혁신지원형 감사 운영 ▲2026년도 적극행정 지원 방향 등을 중심으로 제도 운영 현황과 개선 방향을 설명했다.


감사원은 특히 적극행정 면책 요건 완화와 사전컨설팅 신청 주체 확대, ‘감사원 사전컨설팅 사례’ 검색서비스 도입 등 제도 개선 사항을 소개하며 현장 실무자들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이번 설명회는 공공기관 직원들이 감사 리스크를 과도하게 우려해 소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관행에서 벗어나, 제도적 보호장치 안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부산항만공사는 앞으로도 사전컨설팅과 적극행정 면책, 일상감사 등 예방 중심의 감사체계를 지속 확대해 조직 내 청렴성과 업무 효율성을 동시에 강화할 계획이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이번 설명회는 임직원들이 적극행정 지원제도를 실제 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 문화 확산과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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