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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굿즈 넘어 체험까지”… 부산 센텀시티에 비수도권 첫 ‘K팝스퀘어’ 문 열어 - 팝쎈토이, 신세계 센텀시티몰에 K팝 IP 특화 매장 오픈 - 포토부스·포토카드 자판기·아이돌 패션까지 복합 팬덤 공간 조성
  • 기사등록 2026-05-12 14:06:59
  • 기사수정 2026-05-12 1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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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쎈토이는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몰 지하 1층에 ‘K팝스퀘어 센텀시티몰점’을 공식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부산 최초이자 비수도권 최초의 K팝스퀘어 매장으로, 수도권 중심으로 형성돼 있던 K팝 IP 기반 오프라인 경험을 지역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K팝스퀘어 센텀시티몰점’은 K팝 캐릭터 IP를 중심으로 굿즈 판매와 전시,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복합형 상설 매장으로 조성됐다. 단순 상품 판매 공간을 넘어 팬들이 직접 참여하고 머물며 취향을 공유할 수 있는 ‘팬덤 문화 플랫폼’ 성격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매장 내부에는 팬들이 직접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부스와 포토카드 자판기 등 참여형 콘텐츠가 마련됐다. 여기에 아이돌 스타일 패션 의류 상품군도 함께 구성돼 K팝 문화와 패션 소비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오픈 초기에는 방문 고객을 위한 구매 금액대별 프로모션도 운영한다. 팝쎈토이는 이를 통해 단순 쇼핑을 넘어 다양한 팬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K팝스퀘어 센텀시티몰점’은 부산 최초이자 비수도권 최초의 K팝스퀘어 매장으로, 수도권 중심으로 형성돼 있던 K팝 IP 기반 오프라인 경험을 지역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부산 신세계 센텀시티몰은 지역 대표 상권으로 관광객과 젊은 소비층, 가족 단위 방문객 유입이 활발한 복합 쇼핑 공간으로 꼽힌다. 팝쎈토이는 이러한 입지적 강점을 활용해 센텀시티몰점을 부산 지역 팬덤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까지 유입되는 K팝 오프라인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매장은 굿즈 구매 중심의 기존 팬덤 소비 패턴에서 한 단계 나아가 촬영과 수집, 체험, 스타일링 요소를 함께 담아낸 점이 눈길을 끈다. 업계에서는 K팝 팬덤 문화가 단순 소비를 넘어 ‘경험 중심 콘텐츠’로 진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매장이 지역 상권에도 새로운 소비층 유입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


팝쎈토이 관계자는 “K팝을 즐기는 방식이 다양해지면서 팬들이 자신의 취향대로 머무르고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센텀시티몰점은 부산과 인근 지역 팬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K팝 IP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으로,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팬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오프라인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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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5-12 14: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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