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가 재난 대응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외부 전문가 중심의 안전자문단 구성에 나섰다. 공사는 건설안전, 토목, 건축, 전기, 소방 등 9개 분야에서 총 54명의 ‘제6기 안전자문단’ 위원을 공개 모집하며, 선정된 위원들은 향후 2년간 각종 건설현장과 관리시설의 안전점검 및 자문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18일 재난 취약시설과 건설사업장의 안전관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부산도시공사 제6기 안전자문단’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접수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6월 8일 오후 6시까지다.
모집 분야는 ▲건설안전 16명 ▲토목구조 3명 ▲토질기초 5명 ▲토목시공 5명 ▲건축구조 8명 ▲건축시공 5명 ▲기계 3명 ▲전기 4명 ▲소방 5명 등 총 9개 분야 54명 규모다.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18일 재난 취약시설과 건설사업장의 안전관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부산도시공사 제6기 안전자문단’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지원 자격은 안전 관련 학과 교수, 모집 분야 기술사·지도사 또는 박사학위 취득 후 5년 이상 실무경력을 보유한 전문가 등이다. 이 밖에도 안전 관련 협회나 전문기관 소속 전문가와 전문기술 자격 및 실무경력을 갖춘 인사도 지원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위원들은 앞으로 2년 동안 공사 소관 관리시설과 건설사업장에 대한 안전점검과 기술 자문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임직원과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과 맞춤형 안전보건 컨설팅에도 참여한다.
부산도시공사 안전자문단은 그동안 해빙기와 우기, 폭염, 태풍, 명절 등 재난 취약 시기의 특별 안전점검을 비롯해 사고 재발 방지 점검, 건설안전 특별교육, 현장 맞춤형 안전보건 컨설팅 등을 수행하며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기여해 왔다.
지원 희망자는 부산도시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지원서를 이메일(bmcsafety@bmc.busan.kr)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6월 24일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안전 분야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많은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며 “공사 사업장의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합한 위원 선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