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황종우 장관이 11일 부산 해군작전기지에 정박 중인 마라도함에서 열린 ‘제22회 함상토론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가운데 해양안보와 해양산업의 미래 전략을 모색하는 국내 대표 해양정책 토론회가 부산에서 열렸다. 정부와 군, 학계, 산업계 전문가들은 AI 기반 해양혁신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해양수산부는 황종우 장관이 11일 부산 해군작전기지에 정박 중인 마라도함에서 열린 ‘제22회 함상토론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함상토론회는 1992년 처음 시작된 이후 격년제로 개최되는 국내 대표 해양정책 포럼으로, 해군을 비롯한 8개 기관이 공동 주최해 해양안보와 해군력 증강, 해양산업 발전 전략 등을 논의하는 자리다.
올해 토론회는 ‘AI 대전환 시대, 글로벌 해양안보와 K-해양강국 전략’을 주제로 열렸으며, 정부·군·학계·산업계 전문가 등 300여 명이 참석해 해양 분야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해양수산부는 황종우 장관이 11일 부산 해군작전기지에 정박 중인 마라도함에서 열린 ‘제22회 함상토론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참석자들은 AI 기술이 해양안보와 조선·해운산업에 미치는 영향, 디지털 전환에 따른 해양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미래 해양안보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 등을 중심으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세계 최고 수준의 조선 기술력과 세계 4위 규모의 해운산업을 보유한 우리나라가 AI 기반 해양산업 혁신을 통해 글로벌 해양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산업계, 군이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해양수산부는 황종우 장관이 11일 부산 해군작전기지에 정박 중인 마라도함에서 열린 ‘제22회 함상토론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해양 분야에서 AI 대전환은 이미 시작됐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조선기술과 세계 4위 해운산업을 보유한 우리나라에 필요한 것은 민·관·군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함상토론회에 참여한 전문가들의 지혜와 통찰이 대한민국이 해양강국과 해양부국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항만 구축, 자율운항선박 개발, 디지털 해상교통체계 고도화 등 미래 해양산업 혁신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토론회는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정책 제언과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