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관광공사 정문 현판부산관광공사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으며 뛰어난 기관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2025년 실적)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관광공사군 내 최고 등급인 ‘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전국 7개 지방 관광공사 중 ‘가’ 등급을 받은 기관이 없어, 부산관광공사는 경기관광공사와 함께 관광공사군 최상위 그룹에 올랐다.
공사는 지난해 역대 최다인 364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 ‘비짓부산패스’를 통해 237억 원 규모의 지역 상권 환류 효과를 창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특화 사업 운영과 예산 절감 노력을 통해 3년 연속 흑자를 달성하고, 선제적 안전 투자로 중대재해 제로(0)를 기록하는 등 재무건전성과 안전 경영을 동시에 달성했다.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2년 연속 최상위 성적을 거둔 것은 임직원의 노력과 시민들의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관광 혁신과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글로벌 부산 관광 생태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