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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청소년과 함께 해양 진로·야간관광 체험 - 해양과학·산업 분야 진로 탐색 - 관광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
  • 기사등록 2026-08-24 07: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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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해양수산연수원, 부산시설공단 태종대사업소와 함께 지역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부산관광공사가 지역 청소년들에게 해양 분야 진로를 탐색하고 부산의 야간관광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공사는 사회적가치창출협의체 4개 기관과 함께 영도구 파랑새아이들집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해양 진로체험과 야간관광을 연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해양수산연수원, 부산시설공단 태종대사업소와 함께 지역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4개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해 지역 청소년의 진로 탐색 기회를 넓히고 문화·관광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여 청소년의 연령과 수요를 반영해 해양 진로 탐색부터 부산의 야간관광 체험까지 이어지는 연속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지난 18일 진행된 1차 프로그램에서는 아르떼뮤지엄 부산 관람을 시작으로 해양 연구시설 견학과 해기사 직업탐색 시뮬레이션 등을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해양과학과 해양산업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관련 분야의 다양한 직업과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0일에는 부산관광공사의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인 「별바다부산 디너리버크루즈」에 참여했다. 수영강 일대의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감상하며 부산의 해양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했다.


부산관광공사가 지역 청소년들에게 해양 분야 진로를 탐색하고 부산의 야간관광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일회성 체험을 넘어 동일한 청소년들이 진로 탐색과 관광을 연계한 경험을 이어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부산관광공사는 기관의 고유 업무인 관광 콘텐츠를 사회공헌활동과 접목해 지역 청소년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관광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과 지역사회 상생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프로그램은 보육교사의 전 일정 밀착 인솔과 전용 차량 지원, 참여기관 직원들의 현장 안전관리 등을 통해 안전하게 진행됐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아이들이 해양 분야의 다양한 직업과 산업을 알아보는 것에서부터 부산의 해양관광을 직접 경험하기까지 연속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관광 자원과 유관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는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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