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상품권 기탁식 (사진 왼쪽부터) BNK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 BNK금융그룹 빈대인 회장, 경상남도 박완수 도지사,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정영식 회장BNK경남은행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온정을 나눴다. BNK경남은행은 28일 경남도청에서 ‘추석맞이 사랑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경상남도에 3억 8,100만 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BNK금융그룹 빈대인 회장과 BNK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을 비롯해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정영식 회장 등이 참석했다.
BNK경남은행이 전달한 3억 8,100만 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남도 내 18개 시·군이 추천한 취약계층 7,62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명절을 앞둔 이웃들의 차례상 차림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현금 대신 상품권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상권 유입을 유도하고 소상공인 매출증대에 기여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렸다.
김태한 BNK경남은행장은 “이번 전통시장 상품권 지원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명절 준비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희망을 전하는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지속적인 상생 금융 및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월에는 경남도 내 취약계층 3,180세대를 대상으로 에너지바우처를 전달한 바 있다.
또한 BNK금융그룹 차원에서도 최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거제시 일원에 100여 명 규모의 임직원 봉사단을 파견해 수해 복구를 지원했으며, 거제 옥포초교와 옥포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긴급 생필품이 담긴 ‘BNK 재난·재해 구호 키트’ 200개를 전달하는 등 지역 위기 극복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