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울산시, 500억 원 규모 ‘미래성장 펀드’ 조성 - 지역 주도 투자생태계 본격 구축 - 창업·주력산업 기업 집중 지원 - 자펀드 630억 원 이상 추가 조성
  • 기사등록 2026-09-01 15:51:07
기사수정

울산시가 지역 기업과 창업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할 500억 원 규모의 지역 주도형 모펀드를 조성하고 본격적인 투자에 나선다. 창업 초기부터 주력산업 고도화까지 이어지는 지역 투자생태계 구축이 목표다.


울산시는 1일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서 ‘울산 미래성장 펀드’ 결성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1일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 위치한 울산스타트업허브 운당홀에서 김상욱 울산시장,목승환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박종래 울산과학기술원 총장,이대희 한국벤처투자 대표이사,최 헌 HD현대중공업경영지원본부장,김승현 고려아연(주) 온산제련소장,김태한 BNK경남은행장,백창훈 NH농협은행울산본부장등이펀드 결성 세리머니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펀드는 중소벤처기업부 모태펀드 350억 원을 기반으로 HD현대중공업, NH농협은행, BNK경남은행, UNIST, 고려아연 등이 출자해 총 500억 원 규모로 조성됐다. 울산시가 주도해 만든 첫 지역 주도형 모펀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울산시는 모펀드를 바탕으로 630억 원 이상의 자펀드를 추가 조성해 지역 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투자 대상은 기업가형 소상공인을 비롯해 초기 창업기업, 혁신기술 기업과 함께 조선·자동차·이차전지·에너지·정밀화학 등 울산의 주력산업 분야 기업이다.


이를 통해 창업 초기 자금 지원부터 주력산업의 고도화까지 단계별 투자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기업이 성장 단계에 맞춰 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투자 사다리’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울산시는 한국벤처투자를 통해 자펀드 운용사를 신속하게 선정하고 연내 실제 투자 집행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이번 모펀드를 계기로 민간 자본의 추가 유입도 적극적으로 이끌어낼 계획이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500억 원 모펀드가 마중물이 돼 지역 소상공인부터 주력산업 기업까지 두루 성장할 수 있는 튼튼한 투자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울산이 창업도시로 도약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9-01 15:51:07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BNK경남은행
고리원자력본부
부산광역시교육청_260130
2026 02 06 부산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시설공단
부산교통공사 새해인사 배너
부산환경공단
최신뉴스더보기
대마도 여행 NINA호
2024_12_30_쿠쿠
한국수소산업협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