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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국제정원박람회, 금융 파트너 확보… 성공 개최 기반 다진다 - 조직위–울산경남은행 주거래은행 협약 체결… 자금관리·홍보 협력 강화
  • 기사등록 2026-04-06 16: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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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울산경남은행과 주거래은행 협약을 체결했다. 6일 울산시청 접견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김태한 울산경남은행장이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주거래은행을 선정하며 국제행사 준비의 핵심 기반인 재정 운영 체계를 본격 구축했다. 안정적인 자금 관리와 금융 지원을 바탕으로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실행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6일 오후 울산시청 본관 7층 접견실에서 울산경남은행과 주거래은행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박람회 준비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자금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체계적인 금융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조직위원회 위원장인 김두겸 울산시장과 김태한 울산경남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울산경남은행은 조직위원회의 주거래은행으로서 금고업무 전반을 수행하게 된다. 주요 내용은 금고업무 및 전산 시스템 운영을 비롯해 공식 로고와 마스코트 등 상징물 사용 권리, 광고·행사 등 홍보 협력, 인적·물적 협력사업 추진 등을 포함한다.


특히 울산경남은행은 협력사업비 지원과 함께 경쟁력 있는 예금금리 조건을 제시해 주거래은행으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조직위원회는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조직위원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금융 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박람회 재정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게 됐다”며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국제행사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김태한 울산경남은행장도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울산에서 열리는 국제행사에 참여하게 돼 뜻깊다”며 “조직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는 오는 2028년 4월 개장을 목표로 준비 중이며, 울산의 생태·정원·도시 브랜드를 세계에 알리는 국제행사로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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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4-06 16: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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