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제15회 부산토목대상’ 수상자 4명을 선정하고 대한토목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 창립 58주년 기념행사에서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부산시가 지역 건설기술 발전과 안전한 도시 인프라 구축에 기여한 산·학·관 전문가 4명을 ‘제15회 부산토목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시는 지역 건설기술인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우수 기술인 발굴과 지원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부산시는 ‘제15회 부산토목대상’ 수상자 4명을 선정하고 대한토목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 창립 58주년 기념행사에서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부산토목대상’은 지역 토목건설 기술 발전과 안전한 도시기반시설 조성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2012년부터 시행돼 올해로 15회째를 맞았다.
수상자는 대한토목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가 추천한 후보자를 대상으로 부산시 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대한토목학회 부울경지회는 3천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지역 대표 토목 전문단체로, 토목 컨벤션과 학술세미나 개최, 119 토목구조대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부산시는 ‘제15회 부산토목대상’ 수상자 4명을 선정하고 대한토목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 창립 58주년 기념행사에서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올해 수상자는 교육·연구, 설계·시공, 건설·행정 등 각 분야에서 지역 건설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교육·연구 부문에는 지방인재 양성과 토목공학 연구 발전에 기여한 부산대학교 안재훈 교수가 선정됐다.
설계·시공 부문에서는 시민 안전 향상과 지역 건설산업 발전에 공헌한 ㈜회덕 공영이 대표와 무성건설㈜ 김성수 부사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건설·행정 부문에는 부산 도로망 구축과 도시 기반시설 확충에 기여한 부산시 윤태균 도로계획과장이 선정됐다.
백명기 부산시 도시계획국장은 “우수한 역량을 갖춘 지역 건설기술인들이 부산의 미래를 여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건설 발전에 기여한 전문가를 지속 발굴해 건설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도시 인프라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