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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부울경, 해양수도권 조성 협력 착수 - 동남권 초광역 경제권육성 - 미래 성장산업 투자기반확충 - ​다자간 상생협약 공식체결
  • 기사등록 2026-08-13 18: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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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해양수도권 조성 및 공동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식’에서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해양수산부와 부산·울산·경남 지방정부, 지역 상공회의소가 동남권을 하나의 초광역 경제권으로 육성하고 미래 성장산업의 투자 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다자간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


해양수산부는 13일 부산에서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남도 등 3개 지방정부를 비롯해 부산상공회의소, 울산상공회의소,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화와 함께 ‘해양수도권 조성 및 공동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양 및 항만 인프라를 바탕으로 동남권 지역 경제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기업하기 좋은 투자 환경을 조성해 지역 상생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해양수산부는 13일 부산에서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남도 등 3개 지방정부를 비롯해 부산상공회의소, 울산상공회의소,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화와 함께 ‘해양수도권 조성 및 공동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해양수도권 조성 및 기업 투자유치 공동 전략 수립 ▲친환경 에너지, 제조AI(M.AX) 등 미래 성장산업 투자 기반 확충 ▲규제·제도 개선 및 현장 애로사항 해소 ▲공동 투자설명회(IR) 개최 및 글로벌 투자유치 네트워크 구축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앞서 해양수산부는 고위급 정책협협의체를 통해 지역 경제계와 지자체의 의견을 수렴해 왔으며, 지난 5월 국무회의에서 ‘남부 해양수도권 육성방향’을 확정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유관 기관 간 공동 투자유치 활동이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상생협약을 계기로 정부와 지자체, 경제계가 힘을 모아 동남권이 하나의 초광역 경제권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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