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는 지난 15년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도로 침수, 단전·단수, 산사태 등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16일 새벽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재해취약지역 주민 대피 및 도로 통제 조치를 단행했다. 사진은 변광용 거제시장(우측 1번째)이 옥포동 산사태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거제에 800mm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면서 피해가 잇따르자 거제시가 전 직원을 현장에 투입해 신속한 피해 복구와 주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거제시는 지난 15년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도로 침수, 단전·단수, 산사태 등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16일 새벽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재해취약지역 주민 대피 및 도로 통제 조치를 단행했다. 17일 오후 1시 기준 주민 208세대 335명이 인근 마을회관 등으로 대피를 완료했다.
시는 17일 오전 8시를 기해 전 직원 비상근무체제로 전환했다. 현장에 투입된 직원들은 도로와 주택가로 유입된 토사 및 잔해물을 제거하고 배수로를 정비하는 등 긴급 복구 작업을 추진 중이다.
거제에 800mm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면서 피해가 잇따르자 거제시가 전 직원을 현장에 투입해 신속한 피해 복구와 주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은 변광용 거제시장(가운데)이 옥포동 산사태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변광용 거제시장은 옥포동 산사태 현장 등을 점검한 뒤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주재했다. 변 시장은 가용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투입해 신속한 복구를 지시하는 한편, 약해진 지반으로 인한 산사태 등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비해 위험지역 예찰 활동 강화를 당부했다.
거제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 복구 조치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안전 관리를 이어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