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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민주당과 내년도 국비 확보 협력 - 가덕도신공항 등 주요 국비사업 논의 - 양자혁신센터·차세대 반도체 지원 요청 - 북항 돔 아레나 등 부산 현안도 건의
  • 기사등록 2026-10-03 14: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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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2일 오후 5시 30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과의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부산시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과 내년도 주요 국비사업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가덕도신공항 건설과 차세대 반도체 생산플랫폼 구축, 국립 양자혁신센터 설립 등 부산의 미래 성장 기반 확보를 위한 국비 지원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부산시는 2일 오후 5시 30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과의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전재수 부산시장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를 비롯해 박홍배 부산시당위원장, 한갑용 부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부산시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지도부가 처음 마련한 예산정책협의회로, 2027년도 주요 국비 확보 대상 사업과 부산의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부산시는 2일 오후 5시 30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과의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주요 국비사업으로는 해양수도 부산의 핵심 인프라인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비롯해 전력반도체 생산 기반 확충을 위한 차세대 전력반도체 생산 플랫폼 구축,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연구·혁신 거점 조성을 위한 국립 양자혁신센터 설립, 국산 복합소재 기반 차세대 항공기 대형 동체 기술개발 등이 제시됐다.


이와 함께 국가균형발전과 부산의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주요 현안도 건의했다.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과 북항 복합형 돔 아레나 조성, 지역 전략산업과 미래 신산업에 투자하는 동남권투자공사 설립, 안전한 먹는 물 공급체계 구축 등이 주요 건의사업에 포함됐다.


부산시는 앞서 지난 9월 2일 국민의힘 부산시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한 데 이어 9월 30일 여야정 회의를 여는 등 정당을 넘어선 협력 체계를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에 나서고 있다.


전재수 시장은 “부산은 남부권 혁신성장의 거점이자 해양수도로 도약할 중대한 분수령에 서 있다”며 “주요 현안과 국비 확보 사업이 국가균형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과제인 만큼 당 지도부의 지원과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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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10-03 14: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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