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27일 마산합포구 월영남11길 인근에서 ‘신재생에너지 활용 DELIGHT 안심마을 만들기’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원 마산합포구 월영남11길 일대가 태양광 LED 조명과 골목길 환경개선을 통해 ‘빛나는 안심마을’로 새 단장했다. 기업의 기술력과 지역 자원봉사 네트워크가 결합한 사회공헌 프로젝트가 주민 체감형 안전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창원시는 27일 마산합포구 월영남11길 인근에서 ‘신재생에너지 활용 DELIGHT 안심마을 만들기’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두산에너빌리티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사업에는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남자원봉사센터가 함께 참여했다. ‘DELIGHT’는 빛과 에너지를 통해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에 기쁨을 전하겠다는 기업의 의지를 담은 이름이다.
‘신재생에너지 활용 DELIGHT 안심마을 만들기’ 현판식에는 두산에너빌리티 부사장과 임직원, 서호관 마산합포구청장,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는 김동철 두산에너빌리티 부사장과 임직원, 서호관 마산합포구청장,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완료를 기념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월영남11길 일대에는 태양광 LED 벽부등이 설치되고, 골목길 페인팅 작업이 진행됐다. 그동안 조도가 낮고 안전 사각지대가 많아 주민 우려가 제기되던 구간이 보다 밝고 쾌적한 환경으로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김동철 부사장은 “기업의 기술과 역량을 활용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창원시 관계자도 “주민 안전을 위협하던 골목 환경이 크게 개선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