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가 봄 시즌을 맞아 선보이는 ‘정성가득 봄동비빔밥’ 상품.GS25가 제철 채소인 봄동을 활용한 비빔밥 도시락을 선보이며 SNS에서 화제가 된 계절 메뉴를 간편식으로 출시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3월 제철 식재료인 봄동을 활용한 ‘봄동 겉절이 비빔밥’ 도시락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SNS에서는 아삭한 식감과 달큰한 맛이 특징인 봄동을 활용한 비빔밥이 계절 한정 메뉴로 주목받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봄동 비빔밥이 새로운 봄철 메뉴로 떠오르고 있다.
GS25는 이러한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앞서 3월 3일 ‘우리동네GS’ 앱을 통해 ‘봄동겉절이비빔세트’를 사전 예약 상품으로 선보였다. 해당 상품은 봄동 겉절이와 참기름, 스푼 등을 함께 구성해 집에서 반찬이나 비빔밥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이 상품은 당초 1000개 한정 수량으로 준비됐지만 예약이 몰리면서 2500개까지 물량을 늘렸음에도 빠르게 완판됐다.
이에 GS25는 소비자 관심이 높아진 봄동 메뉴를 도시락 형태로 확대해 이번 신제품을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인 상품은 김치 브랜드 종가와 협업해 국내산 봄동 겉절이를 사용했으며, 나물과 계란프라이, 고기 고명, 참기름 등을 함께 구성해 비빔밥의 풍성한 맛을 살렸다. 가격은 4900원이다.
GS25는 봄동 비빔밥을 직접 만들기 위해서는 재료 준비와 조리 과정이 번거로운 만큼, 이번 상품을 통해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철 메뉴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당 상품은 3월 말까지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