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부산시설공단, 지방선거 기간 ‘두리발’ 무료 운행… 교통약자 투표 지원 - 사전투표일부터 선거 당일까지 이동편의 제공 - 장애인 등 교통약자 참정권 보장 위한 특별교통수단 운영
  • 기사등록 2026-05-21 09:26:24
기사수정

부산시설공단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간 동안 특별교통수단 ‘두리발’을 투표 도움 차량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부산시설공단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원활한 투표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특별교통수단 ‘두리발’을 무료 운영한다. 사전투표일부터 선거 당일까지 투표소 이동 편의를 제공해 시민들의 참정권 보장과 접근성 향상에 나선다는 취지다.


부산시설공단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간 동안 특별교통수단 ‘두리발’을 투표 도움 차량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과 교통약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투표소를 방문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선거 기간 동안 두리발 차량을 활용해 무료 이동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운영 기간은 사전투표일인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그리고 본투표일인 6월 3일까지다. 운행 시간은 모두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부산시설공단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간 동안 특별교통수단 ‘두리발’을 투표 도움 차량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용 대상은 특별교통수단 ‘두리발’ 등록 회원인 장애인 등 교통약자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특별교통수단 통합콜센터를 통해 사전 접수 후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통합콜센터(bisco.or.kr)⁠에서 확인 가능하며, 전화(1555-1114)로도 신청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선거관리위원회가 사후 정산한다. 다만 쏠라티 차량을 포함한 시외·광역 운행과 교통약자 콜택시인 자비콜·마마콜은 이번 무료 운행 대상에서는 제외된다.


부산시설공단은 앞서 2025년 제21대 대통령선거 당시에도 두리발 차량을 활용해 총 248건의 교통약자 투표 이동을 지원한 바 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투표는 모든 시민이 동등하게 누려야 할 소중한 권리”라며 “교통약자 시민들이 이동 불편 없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5-21 09:26:24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고리원자력본부
부산광역시교육청
2026 02 06 부산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시설공단
부산교통공사 새해인사 배너
부산환경공단
BNK경남은행 리뉴얼
한국전력공사_4월_변전소나들이
최신뉴스더보기
대마도 여행 NINA호
2024_12_30_쿠쿠
한국수소산업협회
부산은행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