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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가 웹툰으로 다시 태어났다”… 비콘그라운드서 이색 아트 전시 - 부산시설공단, 7월 31일까지 ‘웹툰 속으로 들어온 명화’ 무료 개최 - 클림트·고흐·모나리자 등 세계 명화 13점, 부산 웹툰작가 감성으로 재해석
  • 기사등록 2026-05-21 09: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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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콘그라운드를 찾은 방문객들이 아트갤러리에서 특별 전시 「웹툰 속으로 들어온 명화」를 둘러보고 있다 세계적인 명화들이 웹툰 감성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부산시설공단은 21일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 비콘그라운드 아트갤러리에서 특별전 ‘웹툰 속으로 들어온 명화’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클림트, 고흐, 다빈치, 베르메르 등 세계적 거장들의 작품을 현대적 웹툰 스타일로 재해석해 시민들에게 친숙하고 색다른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한다.


부산시설공단은 시민 문화향유 확대와 지역 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협업해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전시에는 구스타프 클림트의 ‘키스’, 빈센트 반 고흐의 ‘자화상’과 ‘침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요하네스 베르메르의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 등 세계 명화를 웹툰 특유의 상상력과 감성으로 재구성한 작품 13점이 선보인다.


특히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웹툰 작가들이 대거 참여해 지역 문화콘텐츠의 매력을 더했다. 부산글로벌웹툰페스티벌 총감독인 남정훈 작가를 비롯해 글로벌 8개국 연재작 ‘마왕의 딸로 태어났습니다’의 구은민 작가, 감성 웹툰 ‘사랑하는 나의 엄마에게’의 황가은 작가 등이 각자의 개성을 담아 명화를 새롭게 표현했다.


비콘그라운드를 찾은 방문객들이 아트갤러리에서 특별 전시 「웹툰 속으로 들어온 명화」를 둘러보고 있다 전시는 비콘그라운드 아트갤러리 A2B-101호와 102호에서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또 전시 기간 중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한 특별 이벤트도 열린다. 관람 후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선착순으로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세계 명화를 친숙한 웹툰 콘텐츠로 재해석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비콘그라운드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자연스럽게 향유할 수 있는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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