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역사문화연구회 회장 한효섭대통령이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국가의 안전과 국민이 먹고사는 민생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대통령은 최고의 가치로 국민의 안전과 자유를 보장하고 국민이 불안하지 않게 하고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좌파든 우파든 진보든 보수든 대통령에 당선되면 최소한 국민들이 불안하지 않게 하고 먹고살게 해 주어야 한다. 그 방법도 국가 재정을 파탄하면서 무료급식 무상배급 등 사회주의적 방법이 아닌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헌법정신에 의하여 스스로 일하면서 노력하여 해결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해 주는 것이다. 자유민주주의 평등의 가치는 능력과 일한 만큼 대가를 받는 것이 평등이고 공정이다. 일할 곳이 없으면 불안하고 불안하면 국민은 정부를 불신하고 대통령을 잘못 뽑았다고 후회하고 지지율은 한순간에 추락한다.
이를 위해서 대통령은 국가안보와 국민 행복을 위해서는 국익을 최우선으로 하고 실용 정책으로 국민이 먹고사는 데는 지장 없도록 하는 것이 최고의 가치가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부는 좋은 일자리를 마련해 주어야 한다. 양질의 직장은 국가가 만드는 것이 아니고 대기업이 만드는 것이다. 대기업이 좋은 일자리를 만들려면 규제 철폐와 노동의 유연성이 첫째 조건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대기업을 적으로 생각하고 탄압과 규제로 발목을 잡는다. 그러므로 대기업은 외국에 투자하고 공장을 외국으로 이전하게 되고 투자는 하지 않을 것이다.
기업 친화적인 정책과 노동 경직성에서 벗어나게 해주어야 국제 경쟁력에서 대기업이 살아남을 수 있다.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원리에 따라 대한민국헌법 정신으로 발전해야 한다. 그래야만 대기업이 국내에 투자하고 정부는 기업 하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다. 기업 친화적인 정책을 시도하는 것이 국익을 위하는 길이며 국민이 먹고살게 하는 원동력이다. 현재 상황을 실용주의 정책으로 어렵고 헐벗은 국민에게 꿈과 희망을 주어야 한다. 이것이 대통령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정책이고 책무이다.
진보정권이라고 하는 이재명 정부는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되고 난 후부터 가장 먼저 국익과 민생을 최우선의 정책으로 여기고 실용주의 정책을 강조하며 실용 외교를 주장한다. 그 방법이 일시적인 포플리즘 정책이나 일자리 창출로 고기를 잡아주지 않고 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주고 고기를 잡을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주느냐 하는 국가정책의 기조에 따라 대한민국의 미래와 국민의 미래와 결과는 엄청나게 다르게 나타나고 베네수엘라처럼 최빈국으로 망하느냐, 제2의 한강의 기적을 창조하고 세계 10위권의 경제 대국을 유지하며 세계를 지배하고 선도하는 대한민국으로 성장하느냐 하는 운명이 결정되는 것이다. 어느 것을 선택하느냐 하는 것은 이재명 대통령과 국민의 몫이다.
우리는 당리당략에서 집단이기주의로 사리사욕과 탐욕으로 한국을 바라보는 과거의 한국은 아니다. 국제사회에서 책임을 함께하는 문명국이고 선진국으로서 역할을 담당해야 할 위치에 있다. 한국의 품격과 위상에 맞는 국민들의 성숙한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한다. 이것이 오늘의 대한민국과 위대한 한국인의 운명이고 책무이다. 이제 문명 선진국의 한국인답게 언행을 하며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민족정신을 복원하고 한국의 주체성과 자주성으로 자긍심을 가지고 자랑스러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국민이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