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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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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막히자 홍해로… 한국 원유수송 ‘우회항로’ 첫 가동”
중동 전쟁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가 커진 가운데, 우리 선박이 홍해 우회 항로를 통해 원유를 국내로 운송하는 데 처음으로 성공했다. 정부가 실시간 안전 관리에 나서며 위기 상황 속 에너지 수송망을 실제로 가동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해양수산부는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적재한 우리 선박이 홍해를 통해 안전...
2026-04-20 김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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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청년 공무원 혁신 실험’ 본격화… 조직문화 변화 시동
해양수산부가 청년 공무원을 중심으로 한 조직문화 혁신에 본격 착수했다. 내부 구성원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혁신N돌핀스’ 활동이 단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과 업무 방식 변화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13일 정부세종청사 해수부 별관 대강당에서 청년 공무원으로 구성된 ‘혁신...
2026-04-13 김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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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 여파에 해운업계 ‘비상’…정부, 긴급 금융지원 나서
중동 전쟁 장기화로 국내 해운업계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는 가운데 정부가 업계와 긴급 간담회를 열고 금융지원 대책 마련에 나섰다. 연료비와 보험료 상승, 항로 차질 등 복합 위기에 직면한 선사들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해양수산부는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한국해양진흥공사, 한국해운협회 및 주요 해운선...
2026-03-27 김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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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우 해수부 장관 취임… “동남권 해양수도권 성공모델 만들자”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이 취임과 함께 동남권 해양수도권 구축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민국 해양산업의 대전환을 예고했다. 인공지능과 탈탄소 기반의 항만·선박 투자, 북극항로 개척 등 미래 전략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25일 부산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5...
2026-03-25 김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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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와 바다를 나만의 작품으로’, 등대해양문화 공모전 개최
해양수산부가 등대와 바다를 주제로 한 ‘등대해양문화 공모전’을 개최한다.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번 공모전은 등대의 문화적 가치와 해양 감성을 콘텐츠로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해양수산부와 한국항로표지기술원은 오는 24일부터 5월 18일까지 사진·그림·동시 부문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공...
2026-03-23 김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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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O, 바다에서 수소 만든다… 해양그린수소 ‘실해역 첫 성공’
국내 연구진이 바다 위에서 재생에너지로 수소를 생산하는 ‘해양그린수소’ 기술을 실제 해역에서 처음으로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는 파력과 해상풍력을 활용한 100kW급 생산 시스템을 개발하고, 600시간 이상의 실증을 통해 안정성을 입증했다.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는 19일 해양 재생에너지를 활용...
2026-03-19 이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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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리스크에 수출길 흔들… 정부, 물류 비상 대응 가동”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글로벌 해운 물류 불확실성이 커지자 정부가 수출입 물류 대응에 나섰다. 해양수산부는 관계부처와 함께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대체 항로 확보와 기업 지원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해양수산부는 18일 차관 주재로 ‘중동 상황 관련 수출입 물류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범정부 차원의 대응책 마련에 착수했다. 이...
2026-03-18 김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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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칠레·UN, 제4차 UN해양총회 준비 본격화
대한민국과 칠레, 유엔이 제4차 유엔해양총회 준비를 위해 고위급 협의에 나섰다. 총회 운영 방식과 핵심 메시지, 협력체계 구축 등 주요 사안을 논의하며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13일 제4차 UN Ocean Conference 준비를 위해 공동개최국인 대한민국과 칠레, 그리고 유엔 측과 함께 고위급 회의를 개최했다....
2026-03-13 김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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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중동 긴장 장기화 대비 선원 안전대책 점검
중동 정세 불안이 장기화될 가능성에 대비해 정부가 우리 선박과 선원의 안전 관리 점검에 나섰다. 해양수산부는 페르시아만 해역에 운항 중인 국내 선박의 안전 상황을 점검하고, 선원 보호를 위한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해양수산부는 10일 선사와 관련 협회와 함께 중동 상황 장기화에 대비한 선원 안전대책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
2026-03-10 김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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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 수입 검사, 이제 ‘원격’으로… 해외 출장검사 부담 줄인다
외국에서 구입한 요트를 국내로 직접 운항해 들여올 때 필요한 선박 안전검사가 앞으로는 원격 방식으로도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검사원의 해외 출장 비용 부담이 줄고 검사 절차도 한층 빨라질 전망이다.해양수산부는 요트 수입 시 실시하는 임시항해검사를 원격 방식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개정한 「원격방식에 의한 선박검사 지침」을 ...
2026-03-08 김두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