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메뉴 닫기
기고
-
[기고]“적과 아군을 구별 못 하는 자를 지도자라 말할 수 있을까?”
진보의 적은 좌파인가 우파인가 보수인가? 보수의 적은 우파인가 좌파인가 진보인가? 진보는 보수와 우파를 적으로 생각하는데 보수는 진보와 좌파에게는 꽥 소리도 못 하고 보수와 우파를 적으로 생각하고 비난하고 비방할까? 특히 극좌라는 말은 하지도 못하고 극우라는 프레임으로 비난하고 청산과 척결을 대상으로 악담하면서 척결하...
2025-08-18 한국역사문화연구회 회장 한효섭
-
[기고]썩어가는 현실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위대한 한韓의 나라 한국 한민족 한국인은 한얼정신 홍익인간 이념으로 나라를 건국했고 오늘날 교육이념도 인간세상을 이롭게하고 인간을 이롭게하는 홍익이념이다.한얼정신 홍익인간의 이념으로 건국한 개국정신을 경축하고자 개천절을 국경일로 정하고 "우리가 물이라면 새암이 있고 우리가 나무라면 뿌리가 있다 이 나라 한아버님은 ...
2025-07-18 부산 한얼인 한효섭
-
[기고]대통령의 첫째 책무는 국익과 민생이다
대통령이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국가의 안전과 국민이 먹고사는 민생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대통령은 최고의 가치로 국민의 안전과 자유를 보장하고 국민이 불안하지 않게 하고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좌파든 우파든 진보든 보수든 대통령에 당선되면 최소한 국민들이 불안하지 않게 하고 ...
2025-06-25 한국역사문화연구회 회장 한효섭
-
[기고] 챗GPT 시대, 교육 패러다임의 대전환
챗GPT의 등장은 단순한 기술 혁신을 넘어 교육 생태계의 근본적 변화를 촉발했다. 일부 교육자들은 이를 위협으로 인식하지만, 냉정히 바라보면 학습과 교육의 본질을 재고하는 귀중한 기회다. 특히 경영자의 관점에서 이 변화를 어떻게 해석하고 대응할지는 향후 인재 확보와 조직 경쟁력에도 직결되는 문제다.챗GPT는 표면적으로는 대화형 ...
2025-05-16 ㈜은누리디지털문화원 김형식 원장
-
악취와 악취방지법 대해...
1963년 공해방지법이 제정된 이후로 악취는 정부가 규제하고 관리해야 할 공중보건상의 문제로 인식되었다. 그러나 공장에서 배출되는 악취 외에 하천 오염이나 생활쓰레기에서의 악취 문제는 규제 영역에서 제외되었다. 단일 물질의 기체 농도 분석에 있어서 기체크로마토그래피(GC)라는 기기가 있지만 복합적인 냄새들에서 발생하는 악취...
2025-05-07 이용희
-
숨쉬는 독도, 가슴 뜨겁게!!
작년 10월에 1927년생이신 아버지를 비롯해서 식구들이 울릉도를 거쳐서 독도에 처음으로 함께 발을 디뎠다. 울릉도에서 출발한 1시간 30여분의 뱃길에는 높은 파도를 가르는 배멀리와의 사투가 있었고 비로소 그 끝의 도착에 독도가 있었다. 독도는 장광했었다. 하지만 도착해서 배멀리가 가시기도 전인 짧은 시간에 울릉도로 되돌...
2025-04-24 이용희
-
[기고]헌법재판관에게 묻는다
대통령은 삼권분립의 행정부 수반인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국가원수인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체제를 수호하는 것이 헌법을 수호하는 것인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체제를 무너지게 만드는 좌파 활동으로 무정부 상태를 만드는 행위가 헌법 수호인가?입법독재와 줄탄핵하는 다수 야당의 폭거에 대응하는 대통령을 국회해산...
2025-04-18 부산 한얼인 한효섭
-
[기고]AI 기술과 N-Job 시대: 기회의 문과 책임의 문턱에서
인공지능(AI)은 이제 기술을 넘어 ‘삶의 방식’을 바꾸고 있다. 의료, 금융, 제조, 운송 등 산업 구조는 물론이고, 일과 여가, 창작과 표현의 경계까지 허물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단지 자동화에 머무르지 않는다. ‘나는 누구인가, 어떤 일을 하며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라는 질문에 새로운 답을 요구한다.그 중심에는 ‘N-Job...
2025-04-15 ㈜은누리디지털문화원 김형식 원장
-
학교안전인성교육으로 국민안전문화 콜라보운동 전개를
우리나라 구한말 1895년 고종은 2차 갑오개혁때 교육입국 조서를 발표하면서“국가의 부강은 지식의 계명(啓明)에 달려 있으니, 교육은 실로 국가를 보존하는 큰 근본이 된다.”라고 강조하였다. 그만큼 교육은 국가의 미래를 준비하는 백년대계(百年大計)라고 인식되고 있다. 그리고『국민안전교육 진흥기본법』에서“안전교육&rdq...
2025-03-24 오다겸
-
[기고]17권의 책을 출판하고
필자(筆者)는 우리나라가 거지의 나라나 다름없었던 시절(時節)이었으며 6․25 전쟁 휴전(休戰) 직후인 1953년 8월 15일(음력 7월 6일) 태어났고, 이모님의 중매로 혼인하였으며, 자식은 1남1녀를 낳았고 3남2녀의 손주를 보았다. 아들딸이 대학을 합격하고 공부를 잘해 학비 걱정과 장래 걱정을 하지 않게 된 것이 2001년이다. 그때부터 사회봉사...
2025-03-21 시인․수필가 김병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