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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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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코스피 급상승 한국경제는
최근 우리나라 증시가 유례없는 상승세를 보이며 코스피(KOSPI)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반도체와 AI 산업의 성장에 힘입어 5,000포인트를 넘어 오늘 6,000선을 넘었다. 이로 인해 한국 자본 시장이 글로벌 증시에서 가장 뜨거운 시장 중 하나로 부상하고 있다.하지만 지수의 숫자가 커질수록 그 이면의 명암을 냉철하게 분석할 필요가 있...
2026-02-26 김성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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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집값 폭등을 잡아라!
이재명 대통령의 다주택자 압박 영향으로 서울 강남권에서도 아파트 매물이 출회된다는 보도가 이어진다. 이 대통령은 사실을 교묘히 비트는 보수·경제지의 부동산 관련 보도를 직접 반박하며 다주택자 매물 유도를 압박 중이다. 아직 판단하긴 이르지만, 정부 정책이 조금씩 먹혀드는 조짐을 보이는 것 같아 다행스럽다. 지난주에는 ...
2026-02-14 정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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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기고] 바다의 프롬나드_대한민국에 ‘시민’은 왜 없나? (5)
전 호(4)에서, 필자는 오늘날 우리의 정치ㆍ사회적 불안정이 “시민 의식의 부족 탓”이라 지적했고 ‘시민 교육(Citizen Education)’의 필요성을 제기했었다. 이들이 대체 뭐길래 작금의 대한민국 정치ㆍ사회 현실과 유관한 것일까? 여기선 이 문제를 살펴보려 한다. ‘시민 의식’이나 ‘시민 교육’을 다루기 전에 &lsqu...
2026-02-11 홍철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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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기고] 바다의 프롬나드_왜 그들은 그토록 ‘Liberty’를 갈구했나? (4)
전 호 (1)~(3)에서 오늘날 세계 최강국 ‘미국의 건국과정과 청교도(Puritans) 역할’에 대해 살펴보았다. 인문학 전공도 아닌 필자가 이를 시도한 까닭이 있다. 이미 수년 전 경제 대국에 진입해 소위 ‘5030 국가*1’에 합류한 것은 물론 ‘한류 문화의 열풍’을 전 세계에 불러일으킨 대한민국의 그 ‘저력(底力)’이 어...
2026-02-04 홍철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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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부산·경남 행정통합, 권한 없는 통합은 성공하기 어렵다
부산·경남 행정통합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다. 그러나 논의의 초점은 여전히 통합의 내용보다 시점과 속도에 맞춰져 있다. 행정통합은 단순히 지도를 다시 그리는 문제가 아니다. 국가 운영 방식과 지방의 역할을 다시 설계하는 일이다. 그런 점에서 “언제 하느냐”보다 “무엇을 어떻게 통합하느냐”가 먼저 물어...
2026-01-29 이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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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기고] 바다의 프롬나드_美 독립전쟁과 동부 13주(3)
지난 호 (1), (2)에서는 북미 첫 이주자인 Pilgrim (순례자)과 그 후 ‘대이주’로 이어진 청교도(Puritans)가 ‘미국 건국 정신’에 미친 영향을 중점적으로 살펴보았다. 여기서는 ‘美 독립전쟁’에 그들이 어떤 영향을 미쳤고 동부 13개 주(州)의 역할은 어떠했나 알려보려 한다.주지하듯, ‘보스턴 차(茶) 사건(1773.12)’은 ...
2026-01-20 홍철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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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기고] 바다의 프롬나드_美 건국 정신과 Puritans (2)
전(前) 호(1)에서는, 美 역사에서 ‘Pilgrim Fathers’라 불리는 모험가들이 美 건국에 미친 영향을 살펴봤다. 그들이 ‘모험가’라 불릴만한 건 고작 배 무게 180톤에, 길이 약 30m, 폭이 약 8m로 알려진 작은 화물선(Mayflower)을 타고 영국을 떠나 아직도 뱃길이 불안정했던 영국-美 대륙을 잇는 약 5,000km나 되는 대서양 가을 바다를 건너 66...
2026-01-06 홍철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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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기고] 바다의 프롬나드_美 건국 정신과 Pilgrim Fathers (1)
1620년 Mayflower 호를 타고 美 동부에 최초로 정착한 영국 청교도를 오늘날 미국 역사에서는 ‘Pilgrim Fathers’라 부른다. 전 호(號)에 간단히 언급한 바가 있지만, 여기선 이들이 오늘날 세계 최강국인 미국을 건설하기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그야말로 ‘수천 킬로 넘는 바다’ 너머 미지의 세계에 도전한 모험가들이 美 역사에 끼...
2025-12-23 홍철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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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동부산 교통 혁신, '기차 여행 전성시대'를 열다
최근 부산 동부산권의 교통 혁명 소식은 단순한 이동 편의 증진을 넘어, 우리 삶과 지역 경제에 획기적인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KTX-이음이 신해운대역, 센텀역, 기장역 정차를 확정하고 중앙선(청량리~부전) 운행을 대폭 증편하며, 동해선(부전~강릉)에는 신규 KTX-이음을 투입한다는 결정은 부산을 중심으로 한 철도 연계 관광 활성화의 '...
2025-12-17 이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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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아틀라스 컴플렉스’에 갇힌 노후세대
한국의 고령층 빈곤 문제는 더 이상 구조적 위험이 아니라 ‘현재 진행형 위기’다. 최근 발표되는 관련 지표들은 여전히 OECD 최악 수준에 머물고 있다. 물가 상승률은 고령층 생활비를 압박하고, 재취업 시장은 경력·연령 차별을 사실상 방치하고 있다. 그 결과 많은 은퇴층이 생활비는 물론 의료비, 자녀 지원까지 떠안은 채 위...
2025-12-12 이상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