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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없는 길'을 가는 한국의 피카소 우승하 작가, '또우 갤러리' 개관 성황리 종료!! 황종영 기자 2025-06-25 19:40:38

(오늘 25일(수)14시 '또우 갤러리' 개관식이 많은 사회 각계각층의 내외 귀빈들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 개관하였다.)


인간 내면세계의 기쁨과 슬픔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한국의 피카소’로 불리는 또우 작가의 “또우 갤러리" 개관식이 6월25일(수) 2시 부산 연제구 과정로 265에서 성황리에 개관하였다.

 

'또우 갤러리‘는 단순한 미술 전시 공간을 넘어, 작가와의 직접적인 만남을 통해 작가의 진솔한 삶이 예술의 혼으로 승화 되고 있는 것을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문화 공간으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전세계 속에 '또우 우승하 작가의 첫발을 내 딛는 역사적인 날이였다. 세계적인 작가로 발돋움하고 있는 작가답게 각계 각층에서 많은 축하 내빈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길없는 길'을 가는 한국의 피카소 '또우' 우승하 작가가 개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개관식의 사회는 한국에 대표적인 코미디언 엄용수님이 보는 가운데 특별 초대 가수 남진, 김석준 부산시 교육감, 장혁표 전)부산대학교 총장, 전호환 동명대학교 총장, 채민정 한국화랑협회 부산지회 회장, 주석수 연제구청장 등 사회각계각층의 유명 인사들이 대거 함께하며 축사를 통해 응원 함께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또우갤러리' 개관식에 참석한 내외귀빈들의 테이프 커팅식이 진행 중이다.)


'또우 갤러리'의 개관은 지역주민들을 위한 예술공간으로 주민 누구나 언제든지 함께 하며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또우' 우승하 작가의 거침없는 행보 속에는 언제나 우리 인간의 삶의 단면인 기쁨과 슬픔이라는 경계에서 느끼는 그 쓸쓸함과 고독이 묻어있다. 특히 경계의 혼돈 속에서 참 자아의 모습까지도 그의 작품에 담아내고자 하는 천진난만한 아이의 눈과 마음이 그의 예술작품에 고스란히 묻어 있다. 앞으로 한국의 피카소로 '길없는 길'을 걷는 '또우' 우승하 작가의 희망찬 걸음에  뜨거운 응원을 보낸다.



황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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