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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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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차 안의 소화기, 보험보다 먼저 챙겨야 할 안전장치
자동차 안에는 생각보다 많은 대비책이 있다. 사고에 대비한 보험, 충돌에 대비한 에어백, 운행 편의를 위한 내비게이션까지. 그러나 정작 화재가 났을 때 운전자가 직접 대응할 수 있는 장비가 차 안에 있는지는 쉽게 간과한다. 차량용 소화기는 이제 선택 사항이 아니라 도로 위에서 반드시 갖춰야 할 기본 안전장치다.2024년 12월 1일부터 5...
2026-05-28 부산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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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교육감선거의 투표용지가 동네마다 다른 이유
6월 3일 지방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다. 선거일에 투표소에서 여러 장의 투표용지를 받다 보면 유독 생소하게 느껴지는 용지가 하나 있다. 바로 우리의 교육 미래를 책임질 수장을 뽑는 ‘교육감 선거’ 투표용지다. 다른 투표용지와 달리 정당명도, 흔히 보는 ‘기호 1번, 2번’ 같은 숫자도 없다. 게다가 내가 사는 동네와 옆 동네...
2026-05-26 정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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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해양수도건설과 유엔제5사무국
“바다를 지배하는 자, 세계를 지배한다”. 누구나 익히 알고 있는 말이다. 그렇다면 오늘날 세계 바다의 질서는 누가 주도하는가? 솔직히 어느 나라가 바다의 질서를 주도한다고 단언할 수 없다. 아무리 초강대국이라 한들 전 대륙을 합친 넓이의 2배가 넘는 광활한 바다를 한두 나라가 주도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기대하기 어렵기 ...
2026-04-29 부산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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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유엔제5사무국 창설과 유엔의 부흥
미주대륙에는 뉴욕의 유엔본부(제1사무국), 유럽대륙에는 제네바의 제2사무국, 비인의 제3사무국, 아프리카대륙에는 나이로비의 제4사무국이 있는데, 이들은 지역대륙에 특화된 유엔 사무국으로서 세계평화와 인류복지를 위하여 셀 수 없이 많은 일을 했다. 그런데 세계 인구의 60%가 살고 있는 아시아대륙에는 정작 유엔의 지역사무국이 없...
2026-04-13 부산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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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현 정부안과 덕산댐안 비교분석...정답은?
본 기고는 ‘건강한 물먹기 부산·경남 범시민운동본부 추진위원회’의 의견으로, 본지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부산·경남 지역 취수원 문제는 다양한 이해관계와 과학적 검토가 필요한 사안으로, 본지는 향후 관련 기관 및 전문가 의견을 추가로 게재할 예정입니다. 현 정부안과 덕산댐(안) 분야별 비교분...
2026-04-13 부산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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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환경단체 반대 주장 과연 사실일까?
본 기고는 ‘건강한 물먹기 부산·경남 범시민운동본부 추진위원회’의 의견으로, 본지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부산·경남 지역 취수원 문제는 다양한 이해관계와 과학적 검토가 필요한 사안으로, 본지는 향후 관련 기관 및 전문가 의견을 추가로 게재할 예정입니다. 덕산댐은 특정 지역만을 위한 개발사...
2026-04-10 부산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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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덕산댐은 서부경남 발전의 원동력"
본 기고는 ‘건강한 물먹기 부산·경남 범시민운동본부 추진위원회’의 의견으로, 본지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부산·경남 지역 취수원 문제는 다양한 이해관계와 과학적 검토가 필요한 사안으로, 본지는 향후 관련 기관 및 전문가 의견을 추가로 게재할 예정입니다. 덕산댐 건설을 둘러싸고 남강댐 물을 ...
2026-04-08 부산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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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건강한 취수원 확보 대안은 덕산댐"
본 기고는 ‘건강한 물먹기 부산·경남 범시민운동본부 추진위원회’의 의견으로, 본지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부산·경남 지역 취수원 문제는 다양한 이해관계와 과학적 검토가 필요한 사안으로, 본지는 향후 관련 기관 및 전문가 의견을 추가로 게재할 예정입니다. 1991년 3월 낙동강 페놀 오염사고 이후, ...
2026-04-03 부산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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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호르무즈의 경고, '설거지'는 동맹의 몫인가
트럼프의 '셀프 종전' 선언과 방관하는 동맹국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조만간 이란 전쟁을 매듭짓겠다고 공언하고 있다. 그의 논리는 명쾌하면서도 냉혹하다. "미국이 왜 타국을 위해 피와 돈을 흘려야 하는가? 정작 에너지 안보가 시급한 쪽은 한국, 일본, 대만 같은 동맹국들이다. 무임승차는 끝났다. 이제 너희가 알아서 하라." 이...
2026-04-01 부산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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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기고] 바다의 타임라인_1,200년 전 ‘장보고의 조감도’ 복원(2)
1,200년 전, 장보고(張保皐)의 청해진(현 완도)은 신라의 끝이 아니었다. 세계로 열린 첫 번째 문이었다. 그가 청해진에서 ‘닻을 올린 것’은 그저 신라의 물건을 당나라에 팔려는 단순한 상혼(商魂)에서가 아니었다. 육지에 갇힌 신라를 벗어나 ‘바다’라는 ‘무한한 가능성의 창’을 낸 한반도 역사상 가장 거대한 ‘...
2026-04-01 홍철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