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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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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용호도·사량도 상도, ‘섬-기업 상생 관광프로젝트’ 선정
통영시의 용호도와 사량도 상도가 2026년 ‘섬-기업 상생 관광프로젝트’ 대상지로 선정됐다. 역사·생태·ESG를 결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섬 관광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전망이다.통영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년 ‘씨너지(Sea+Synergy) 섬-기업 상생 관광프로젝트’ 공모에서 한...
2026-02-27 이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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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군항제, 문체부 예비축제 선정…국가대표 봄 축제 도약 신호탄
대한민국 대표 벚꽃 축제인 진해군항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예비축제로 선정됐다. 국가 차원의 평가와 지원을 받는 단계에 진입하면서, 문화관광축제 및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창원특례시는 진해군항제가 2026~2027년 문화체육관광부 예비축제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예비축제는 향후 2028~2029년 문화관광축제 지정...
2026-02-26 이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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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역에서 문화플랫폼으로…하동 ‘가로내 철도문화공원’ 새 출발
오랜 시간 멈춰 있던 옛 역사가 문화와 휴식이 흐르는 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경남 하동군이 구 횡천역 철도부지를 재생해 조성한 ‘가로내 철도문화공원’을 준공하고, 지역의 새로운 문화·관광 거점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사업은 총 47억 원이 투입돼 2024년 10월 착공, 2025년 12월 준공됐다. 대상지는 폐역사를 품고 있...
2026-02-26 김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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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 가격에 담은 미식의 품격… ‘빕 구르망’이 비춘 서울·부산의 현재
세계적인 레스토랑 가이드 미쉐린 가이드가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 발간에 앞서 ‘빕 구르망(Bib Gourmand)’ 리스트를 공개했다. 올해는 서울 51곳, 부산 20곳 등 총 71곳이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8곳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삼계탕과 들깨 미역국, 이북식 만두, 100% 메밀 요리, 비건 면 요리까지—한국 미식의 저력은 ...
2026-02-26 이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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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모래축제, 문화관광축제 예비축제 선정
부산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인 해운대 모래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예비축제’로 선정됐다. 국가 지정 예비축제로서 향후 2년간 체계적인 평가와 컨설팅을 받으며 글로벌 관광 콘텐츠로의 도약을 준비한다.부산광역시 해운대구는 ‘해운대 모래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예비...
2026-02-25 김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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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초읍 동물원 공공 인수… 6년 갈등 끝 ‘공립동물원’ 전환
부산광역시가 초읍 어린이대공원 동물원을 인수해 공립동물원 체제로 전환한다. 6년간 이어진 법적 갈등을 마무리하고 민간 운영 구조를 공공 책임 체계로 바꾸는 결정으로, 부산 공립동물원 시대가 본격 개막하게 됐다.부산시는 부산 유일의 동물원인 초읍 어린이대공원 동물원을 약 478억 2천5백만 원 규모로 매입해 직접 운영한다고 밝혔...
2026-02-25 이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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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더 머무는 경남”… 남부권 관광, 권역형 체류 전략 시동
경상남도가 ‘하루 더 머무는 경남’을 내걸고 남부권 관광의 체질 전환에 나섰다. 개별 시군 중심의 단편적 관광에서 벗어나 권역 단위로 자원을 엮는 광역관광 전략을 본격화한다. 역사·인물 스토리텔링을 입힌 K-거상 루트와 지리산권 웰니스·워케이션 상품을 앞세워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경남도는 24...
2026-02-24 이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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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 겨울손님 떠나는 길목… 주남저수지, 북상의 계절 열리다
국내 대표 철새도래지인 주남저수지에서 겨울을 보낸 철새들이 북상을 시작했다. 창원특례시는 지난 2월 19일 우수 절기를 기점으로 철새들의 이동이 본격화됐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에는 약 30여 종, 2만여 개체가 안정적으로 월동하며 생태적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결빙 짧고 먹이 풍부… “최적의 월동지”우리나라 최남단 ...
2026-02-24 이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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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해변열차가 무대 된다…해운대, ‘더 라이드’로 관광 실험
해운대 해변열차 정거장이 공연장으로 변신한다. 열차가 잠시 멈추는 그 짧은 순간, 승강장은 K-팝과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거리극 무대가 된다. 해운대구가 뉴욕의 버스 공연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한 ‘해운대 더 라이드’를 정식 운영하며 관광 콘텐츠의 차별화에 나섰다.해운대구는 24일 해운대블루라인파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
2026-02-24 김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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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크루즈 터미널 24시간 개방… ‘오버나잇 체류형 관광’ 시대 연다
부산광역시가 전국 최초로 크루즈 터미널 24시간 운영을 시행하며 체류형 크루즈 관광의 신호탄을 쐈다. 첫 오버나잇 크루즈인 Regatta호 입항에 맞춰 승·하선 시간 제한을 전면 해제하면서, 부산이 ‘스쳐 가는 기항지’에서 ‘머무는 도시’로 전환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부산시는 올해 첫 오버나잇(Overnight) 크루즈인 레가...
2026-02-23 정민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