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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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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수돗물 취수원 확보 시민 알권리 제공
본 기고는 ‘건강한 물먹기 부산·경남 범시민운동본부 추진위원회’의 의견으로, 본지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부산·경남 지역 취수원 문제는 다양한 이해관계와 과학적 검토가 필요한 사안으로, 본지는 향후 관련 기관 및 전문가 의견을 추가로 게재할 예정입니다. 우리나라 7대 특·광역시의 식수전...
2026-03-31 부산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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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유엔 제5사무국, 하늘이 대한민국에 내린 기회!
20세기는 유엔의 시대였다. 세계 제1차대전의 교훈을 살려 제네바에 국제연맹(지금은 유엔 제2사무국)을 만들고, 제2차대전 후 뉴욕에 유엔본부(제1사무국) 창설 후 한국전쟁에 뛰어들어 피를 흘려 민주주의를 지켰다. 한발 더 나아가 전후 잿더미의 대한민국을 세계 최고 민주주의 모범국과 경제와 인권의 선진국으로 만들었다. 그뿐이랴. 냉...
2026-03-24 부산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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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AI는 결국 전력 위에 서 있다
최근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900원을 기록했다. 미국의 이란 공격 이후 중동 긴장이 높아지면서 글로벌 에너지 시장이 다시 흔들리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이를 단순한 유가 상승으로 보지만, 이 사건은 AI 산업의 미래와 글로벌 산업 구조까지 바꿀 수 있는 변수다.생성형 AI의 실제 공장은 데이터센터다. 데이터센터는 막대한 전력을 소비한...
2026-03-21 부산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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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기고]바다의 타임라인_1,200년 전 ‘장보고의 사료’ 다시 보기(1)
이번 호부터는 ‘바다의 타임라인(time line)’이라는 제하의 글을 쓰려 한다.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을 잇는 바다 위 시계추 속에서 ‘바다를 지배했던 인물과 그 시대상’을 살피고 ‘미래 바다개척의 지혜’를 얻고자 해서다.
대개 아시듯, 필자는 지난해 본 칼럼 첫 기고문을 “바다를 경제 공간으로 활용하자”...
2026-03-17 홍철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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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부산시민을 위한 ‘건강한 물’... 답 없는 답을 찾고 길 없는 길을 가는가
3월 22일은 세계 물의 날이다.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인류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고민하는 날이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 사회는 여전히 “안전한 물을 마실 권리”라는 가장 기본적인 문제에서 완전히 자유롭지 못하다. 유엔은 2010년 총회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물과 위생에 접근할 권리를 기본적 인권으로 선언했다. 건강한 물은 단...
2026-03-10 부산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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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아파트 안전의 대전환, ‘보조금 지원’으로 골든타임을 선점하자.
아파트라는 공동체 안에서 ‘안전’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최근 인천 지하 주차장 전기차 화재 사건 이후, 공동주택 내 재난 대응 체계에 대한 입주민들의 불안감은 최고조에 달해 있다. 올해(2026년) 많은 지자체가 아파트 단지의 안전 강화를 위해 ‘재난 안전 알림 시스템’ 및 ‘전기차 충전시설 지상 이동’...
2026-03-03 부산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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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코스피’ 차트 밖의 정책과 투표함을 먼저 본다
최근 한국 주식시장은 이전과는 다른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2026년 들어 한국 주식시장 코스피 지수는 사상 최고 수준인 5,000선을 넘어섰다. 연일 상승세를 기록하며 연초부터 글로벌 주요 지수보다 높은 성과를 보이고 있고, 역사적 고점 근처까지 올라오는 등 투자자 신뢰가 확대되는 모습을 보인다. 외국인 투자자 유입과 반도체와 대형주...
2026-02-05 부산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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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철마천·안간천과 회동수원지 들꽃 기행
여기는 아주 오래전 선사 시대부터 사람들이 큰 물가에 모여 살며 사람과 사람이 함께 지켜나갈 오륜(五倫)을 다 갖춘 모습으로 마을 이루고 드디어는 작은 나라를 이루고 살았던 유서 깊은 오륜마을이다. 미 마을을 중심으로 수원지가 생기고 대도시 부산에 식수와 공업용수를 공급해 주는 고마움뿐만 아니라, 볼거리와 먹을거리는 물론 건...
2026-01-05 이상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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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공익신고자 보호와 수출 경쟁력 강화, 지식재산처 적극행정의 방향을 묻다.
지식재산 행정은 단순한 권리 부여를 넘어, 국가 경쟁력과 공공 신뢰를 동시에 지탱하는 핵심 행정 영역이다. 이러한 점에서 지식재산처가 주관한 「2025년 민원제도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행정의 본질을 다시 점검하고, 국민 체감형 적극행정의 방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8개 사례 가운데 특히 주목할 만한 사례는 ...
2025-12-17 이상돈 공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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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리아는 신도시인가, 관광단지인가?
아직도 여기 저기 정체모를 빌딩 건물들이 들어서고 있는 부산 기장군의 오시리아(Osiria)를 지날 때마다 늘 아쉬움이 든다. 관광인의 시각에서 보면 관광지와 신도시 기능이 뒤섞여 있어, 지금의 오시리아가 무엇을 지향하는 곳인지 명확히 체감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관광진흥법」 제2조는 관광단지를 ‘관광객의 다양한 관광·휴...
2025-12-10 박의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