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메뉴 닫기
해양정책
-
백령도에서 독도까지… 청춘 90명, ‘한반도 해안선 완주’ 나선다
한반도를 육지가 아닌 ‘바다의 시선’으로 횡단하는 여정이 시작된다. 해양수산부가 백령도에서 독도까지 해안선을 따라 이동하는 ‘해양문화 대장정’ 참가자를 모집하며, 청년들에게 해양의 가치와 가능성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해양수산부는 5월 4일부터 6월 9일까지 ‘2026년 해양문화 대장정’ 참가자를 모집한...
2026-05-03 김두년
-
“디지털·탈탄소 항만 경쟁”… 부산항, IAPH 무대서 글로벌 협력 주도
세계 항만 산업이 디지털 전환과 탈탄소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재편되는 가운데, 부산항이 글로벌 협력의 중심 무대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국제항만협회(IAPH) 기술위원회에 참여해 데이터 협력과 친환경 전환 전략을 공유하며 미래 항만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국제항만...
2026-04-24 김두년
-
“해양판 GPS 주도권 잡았다”… IHO 인프라센터 부산 설립 확정
국제 해양정보 질서를 좌우할 핵심 인프라가 한국에 들어선다. 국제수로기구(IHO)가 추진하는 디지털 해양정보 표준 체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인프라센터’가 부산에 설립되면서, 대한민국이 미래 해양항해 서비스의 규칙을 설계하는 국가로 도약할 기반을 확보했다.해양수산부와 외교부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모나코에서 열...
2026-04-24 김두년
-
“바닷길 연료도 바뀐다”… 세계 첫 ‘암모니아 벙커링’ 울산서 실증
탄소 배출 없는 선박연료 시대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세계 최초로 암모니아 추진 선박에 연료를 공급하는 벙커링 실증이 울산항에서 진행되면서, 글로벌 해운산업의 에너지 전환 흐름 속에서 한국 항만의 경쟁력 확보 여부가 주목된다.해양수산부는 23일 울산항에서 세계 최초로 암모니아 추진 중형 가스 운반선을 대상으로 ‘파이프 ...
2026-04-23 김두년
-
“호르무즈 막히자 홍해로… 한국 원유수송 ‘우회항로’ 첫 가동”
중동 전쟁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가 커진 가운데, 우리 선박이 홍해 우회 항로를 통해 원유를 국내로 운송하는 데 처음으로 성공했다. 정부가 실시간 안전 관리에 나서며 위기 상황 속 에너지 수송망을 실제로 가동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해양수산부는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적재한 우리 선박이 홍해를 통해 안전...
2026-04-20 김두년
-
해수부 ‘청년 공무원 혁신 실험’ 본격화… 조직문화 변화 시동
해양수산부가 청년 공무원을 중심으로 한 조직문화 혁신에 본격 착수했다. 내부 구성원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혁신N돌핀스’ 활동이 단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과 업무 방식 변화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13일 정부세종청사 해수부 별관 대강당에서 청년 공무원으로 구성된 ‘혁신...
2026-04-13 김두년
-
중동 전쟁 여파에 해운업계 ‘비상’…정부, 긴급 금융지원 나서
중동 전쟁 장기화로 국내 해운업계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는 가운데 정부가 업계와 긴급 간담회를 열고 금융지원 대책 마련에 나섰다. 연료비와 보험료 상승, 항로 차질 등 복합 위기에 직면한 선사들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해양수산부는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한국해양진흥공사, 한국해운협회 및 주요 해운선...
2026-03-27 김두년
-
황종우 해수부 장관 취임… “동남권 해양수도권 성공모델 만들자”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이 취임과 함께 동남권 해양수도권 구축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민국 해양산업의 대전환을 예고했다. 인공지능과 탈탄소 기반의 항만·선박 투자, 북극항로 개척 등 미래 전략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25일 부산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5...
2026-03-25 김두년
-
‘등대와 바다를 나만의 작품으로’, 등대해양문화 공모전 개최
해양수산부가 등대와 바다를 주제로 한 ‘등대해양문화 공모전’을 개최한다.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번 공모전은 등대의 문화적 가치와 해양 감성을 콘텐츠로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해양수산부와 한국항로표지기술원은 오는 24일부터 5월 18일까지 사진·그림·동시 부문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공...
2026-03-23 김두년
-
KRISO, 바다에서 수소 만든다… 해양그린수소 ‘실해역 첫 성공’
국내 연구진이 바다 위에서 재생에너지로 수소를 생산하는 ‘해양그린수소’ 기술을 실제 해역에서 처음으로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는 파력과 해상풍력을 활용한 100kW급 생산 시스템을 개발하고, 600시간 이상의 실증을 통해 안정성을 입증했다.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는 19일 해양 재생에너지를 활용...
2026-03-19 이상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