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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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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정책금융의 도시’에서 ‘민간 해양금융 허브’로
부산이 정책금융 중심의 해양금융 구조에서 벗어나 민간 주도의 글로벌 해양금융 허브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세계 최대 해운중개사 클락슨코리아의 부산사무소 개설과 해양산업 특화 운용사 워터라인파트너스의 본사 이전이 가시화되면서, 부산 해양금융 생태계에 ‘민간 실무 역량’이라는 마지막 퍼즐이 채워지고 있다.부산...
2026-02-10 전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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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운송사업 등록·변경, 이제 온라인으로 처리한다
항만운송사업과 관련한 각종 등록·변경 업무를 이제는 관공서를 찾지 않고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된다. 해양수산부가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PORT-MIS)을 통해 항만운송사업 민원 서비스를 전면 온라인화하면서, 이용자 편의성과 행정 효율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해양수산부는 항만하역, 검수, 감정, 검량 등 항만운송사업과 항...
2026-02-09 김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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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O, 선박 디지털·탈탄소 전환으로 해양 패권 경쟁 가속
국제 해사 규범과 탄소중립 요구가 동시에 강화되는 가운데,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가 선박의 디지털·탈탄소 전환을 앞세워 ‘K-해양강국’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연구개발을 넘어 실증과 상용화까지 연결하는 전략이 본격화되고 있다.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 소장 홍기용)는 5일 부산 해양수산부 청사에서 출입기자...
2026-02-06 김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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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해양수도권’ 시동… 국가균형성장 새 축 만든다
부산·울산·경남을 아우르는 동남권 해양수도권 조성을 위한 국가 차원의 정책 협의체가 공식 출범했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고위급 정책조정 플랫폼을 통해 해양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국가 성장축 구축이 본격화된다.해양수산부는 5일 부산 해양수산부 대회의실에서 ‘해양수도권 육성 고위급 정책협...
2026-02-05 김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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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망대해에서도 ‘LTE급 인터넷’… 선원 생활환경 확 달라진다
장기간 바다 위에서 생활하는 선원들이 육상과 다름없는 인터넷 환경을 누리게 된다. 노·사·정이 공동 운영하는 선원기금을 통해 저궤도 위성 인터넷이 선박에 본격 도입되면서, 선원들의 근무·생활 여건 개선에 전환점이 마련됐다.해양수산부는 5일 부산 해양수산연수원에서 노·사·정 공동 재원인 ‘선원기금&r...
2026-02-05 김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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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신항 수리조선단지, 1조5천억 원 민자사업 다시 시동
수년간 표류해 온 부산항 신항 수리조선단지 조성 사업이 민간 제안 접수를 계기로 다시 본격 추진된다. 해양수산부는 비관리청 항만개발사업 방식으로 사업 구조를 전환해 2028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해양수산부는 ‘부산항 신항 수리조선단지 사업’과 관련한 민간 제안서가 지난 2월 3일 접수됐다고 밝혔다....
2026-02-04 김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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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항로 활성화를 위해 민관이 힘을 모은다
해양수산부는 북극항로 운항에 따른 선사, 화주사 및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9일 부산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북극항로 활성화 민관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출범식에는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과 안병길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 해운선사, 물류업계, 유관기...
2026-01-29 김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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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북극항로 시범운항 본격 준비…해양수도권 전략 가속
정부가 북극항로 개척을 국가 신성장 전략으로 삼고 시범운항과 해양수도권 육성 구상을 구체화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전문가 자문기구와의 논의를 통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민관 협력 과제를 발굴한다는 방침이다.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28일 오전 서울에서 열린 ‘북극항로 자문위원회’ 간담회에 참석해 북극항...
2026-01-28 김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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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 산다는 이유로 불편해선 안돼” 소외도서 항로 추가 지원
여객선도, 도선도 없는 외딴 섬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정부가 다시 나섰다. 해양수산부가 소외도서 항로 운영을 위한 지자체 지원 공모에 착수하며, 해상교통 사각지대 해소에 속도를 낸다.해양수산부는 오는 1월 21일부터 2월 4일까지 ‘소외도서 항로 운영 지원사업’의 추가 지원 대상이 될 3개 항로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6-01-20 김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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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해양폐기물 재활용, 국제 기준 인정받다
해양수산부는 해양환경공단이 해양폐기물 재활용 분야 국제 인증인 ‘ISCC PLUS(국제 지속가능성 및 탄소 인증)’와 ‘OBP(Ocean Bound Plastic, 해양 유입 플라스틱) 인증’을 동시에 취득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해양폐기물 수거 장면.국내 해양폐기물 재활용 체계가 국제적 신뢰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해양수산부와 해양환경공단이...
2026-01-19 김두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