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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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美 판문점 ‘깜짝 회동’…북핵 해결 시작이다
지난달 3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판문점 회동은 쉽게 예측할 수 없었던 만남이었다.특히 만나더라도 잠시 내지는 몇 분간의 악수 정도로 끝날 것이라는 예상도 완전 빗나간 사실상 쇼킹한 뉴스가 아닐 수 없었다.이번 회담은 두 나라 정상간 이미 하노이 등 두 번에 걸친 만남에 이은 것이고 그동안 만남...
2019-07-02 이응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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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사건 승리의 승리(?)
처음에 온갖 비리와 불법이 난무해 세상에 발칵 뒤집힐 듯이 시끄러웠던 버닝썬 사건 수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龍頭蛇尾로 끝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터져 나오고 있다.사건의 핵심이었던 가수 승리의 구속영장이 기각되면서 연예계나 연예기획사에 휘몰아칠 것 같았던 폭풍도 잠잠해지지 않겠느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또 이 ...
2019-05-20 이응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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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도 대통령, 책임도 대통령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끝나고 아직도 임명과 반대를 놓고 여야가 극과 극으로 치닫는 치킨게임을 하고 있다.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주식투자와 관련해 "결격 사유는 아니다"라면서도 “청와대 인사 시스템이 지금 대체적으로 작동을 하는데 좀 아쉬운 점은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그런 기준이 좀 하나쯤 더 있으...
2019-04-17 이응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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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신문의 19년 그리고 미래
지방화 시대에 걸맞게 지역경제 여론을 선도하며 동남권 경제인과 함께 호흡해 온 부산경제신문이 4월 3일로 창간19주년을 맞았습니다.
정론직필을 말없이 수행하며 동남권 경제인과 부산시민들에게 친근한 신문으로 자리할 수 있도록 힘써주신 관계기관과 부산경제신문 가족 여러분과 애독자 모두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2019-03-26 부산경제신문 신호상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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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먹거리 왜 이렇게 못 살리나?
경기침체의 직격탄을 맞은 도시가 울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울산의 주력산업인 조선, 자동차, 석유화학이 국내는 물론 세계적 불황이라는 이유도 있지만 그동안 호황을 누렸던 시절을 되돌아보면 불황에 대비하지 못한 탓도 없지는 않다.
마냥 호황이 이어질 것으로만 생각하고 기업은 기업대로, 근로자는 근로자대로 경기가 ...
2019-02-18 이응휘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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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들은 국민을 愚昧하게 보지 말라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의 ‘재판 청탁’과 손혜원 의원의 ‘목포 근대역사 문화공간 내 투기 의혹’을 둘러싼 논란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
일단 민주당은 여론 악화를 진정시키기 위해 서 의원의 당직 사퇴를 수용하고 손 의원에 대해서는 지켜보자는 선을 유지하고 있다.
손 의원의 투기 의혹을 처음 보도한 한 방송사에서는 9개 부동...
2019-01-18 이응휘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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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會議員 ‘갑질’, 쿨하게 사과하라
‘조금만 참을 걸, 내가 왜 그랬을까?’
후회해도 소용없는 이미 엎질러진 물이 돼버렸다.
김정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20일 김포공항 국내선 출장장에서 지역구인 김해로 떠나기 위해 보안검사 중 휴대전화 케이스에 신분증을 꺼내서 보여 달라는 보안요원과 실랑이를 벌였다가 ‘국회의원 갑질’로 호된 매질을 당했다.
결국 여론이...
2018-12-26 이응휘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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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 참사, 더 이상은 없어야
지난 9일 새벽 서울 도심 고시원에서 화재 참사가 발생했다. 종로 도심 한복판에 일어난 화재였다. 무려 7명이라는 아까운 목숨이 火魔에 당했고 1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를 당한 사람들 대부분이 40~60대 생계형 일용직 노동자였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더욱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새벽 시간에 발생한데다 입구에서 화재...
2018-11-10 이응휘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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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리앗 크레인이 멈춘다
현대중공업을 상징하는 골리앗 크레인이 멈출 상황이 왔다.
한 때 세계 조선 건조 세계 1위를 자랑했던 곳이 바로 현대중공업이다. 그런데 불과 2~3년 사이 급격한 구조조정이 이루어지더니 그것도 해결이 되지 않은 모양이다. 결국 수주戰에서 성과를 내지 못한 결과가 오늘에 이르게 된 것으로 보인다.
현대중공업 해양사업부 공장이 설립 ...
2018-08-22 이응휘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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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50원’, 자영업자 ‘哭’소리 난다
정부가 3일 내년도 최저임금을 8350원으로 확정 고시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10.9% 오른 것이다. 올 해 오른 인상분과 내년도 인상분을 합하면 무려 29%나 오르는 셈이 됐다.
물론 최저임금이 오르기만을 기다리는 근로자들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그들도 이번 인상분에 대해서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
경총과 중기중앙회, 소상공인연합회가 이번 ...
2018-08-06 이응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