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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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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싹쓸이’지자체장, 겸손해야
7월1일 새로운 지방선거 당선자들이 4년의 임기를 시작으로 공식 출범했다.
전국적으로 광역단체장은 민주당:자유한국당:무소속이 14:2:1로 출범한 것이다.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 지방정부가 앞으로의 4년의 대한민국을 책임지게 된 것이다.
부울경(부산․울산․경남)은 그동안 자유한국당 출신의 단체장에서 오거돈 시장, 송철호 시장...
2018-07-04 이응휘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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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트럼프와 김정은이 한다
6월1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가 31일 공식적인 선거운동을 시작으로 열전에 돌입한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치열한 대결이 이루어질 수밖에 없는 선거 구도다.
더불어민주당은 현재 대구, 경북을 제외한 광역자치단체장을 싹쓸이 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고 자유한국당은 PK, TK 수성을 비롯해 6곳의 승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미 ...
2018-05-28 이응휘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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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자동차 메카에서 수소차 메카로
울산시가 2035년까지 시내버스를 모두 수소버스로 전환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수소차 도입의 관건이었던 수소 충전소를 2030년까지 60개를 갖추기로 해 수소차 대중화와 대기환경 개선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글로벌 수소차 선도도시’라는 목표아래 버스업계와 함께 3700억 원을 투입해 시내버스를 전면 수소버스...
2018-05-15 이응휘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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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북한 땅길, 물길 열리나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판문점 합의에 따라 각 분야별로 남북간에 각종 협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먼저 강원도와 경기도 등 접경 지역부터 본격적으로 물꼬를 트는 각종 계획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울산광역시도 TF팀을 구성하는 등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성사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먼저 울산시가 관심을 보이고 ...
2018-05-01 이응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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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박근혜 전 대통령의 1심 재판과 이명박 전 대통령의 구속기소로 두 전직 대통령에 대한 사법처리 문제는 일단락 수순에 들어가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의 탄핵이후 1년 여, 이 전 대통령의 수사 4개월 여 만에 법원의 판단을 기다리게 된 것이다.
그러나 이들 두 전직 대통령에게는 지금이 끝이 아니라 시작인 셈이다. 본격적인 법정 다툼이 예...
2018-04-11 이응휘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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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前職 대통령 수감, 韓國史의 불행
이명박 前 대통령이 지난 23일 새벽 동부구치소에 구속 수감됐다.
조사가 시작된 지 5개월 만에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어 법원이 영장을 발부했다.
이 전 대통령의 구속은 역대 네 번째다.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이 동시 구속된 이후 23년 만에 박근혜, 이 전 대통령이 동시에 구속된 것이다.
참으로 대한민국 헌정...
2018-03-28 이응휘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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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시간 단축 누구를 위한 것인가?
국회가 지난달 28일 주당 최대 근로시간을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줄이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300인 이상 기업과 공공 기관은 오는 7월부터 법정 근로시간이 52시간이 된다.
근로시간이 단축되면 회사는 더 많은 근로자를 고용해야 하기 때문에 고용 창출의 효과가 있다고 보고 있다.
또 근로자...
2018-03-05 이응휘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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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민심은 무엇을 말 하는가?
민족 대 명절 구정 연휴가 지나고 각계각층에서는 설 민심에 대한 얘기가 많다.
평창 동계 올림픽 기간 중에 맞은 설이라 올림픽 이야기가 모든 것을 덮을 것이라 예상했지만 그렇지 않았다고 볼 수 있다.
그것은 굵직굵직한 일들이 설 연휴기간 동안 벌어졌기 때문이다.
이번 설 기간 동안에 밥상에 올랐던 이야기들을 종합해 보면 몇 가지...
2018-02-21 이응휘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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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밀양→?, 불안하고 무섭다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가 아직 기억에 생생한데 밀양에서 또다시 대형 화재가 발생해 39명이 귀중한 목숨을 잃었다.
무어라 표현 할 수 없을 만큼 참담하고 안타깝다.
이번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는 지난해 12월 발생했던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사고와 판박이 참사라는 점에서 더욱 개탄스럽다.
제천 화재이후 정부는 다시 ...
2018-01-29 이응휘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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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밀양→?, 불안하고 무섭다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가 아직 기억에 생생한데 밀양에서 또다시 대형 화재가 발생해 39명이 귀중한 목숨을 잃었다.
무어라 표현 할 수 없을 만큼 참담하고 안타깝다.
이번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는 지난해 12월 발생했던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사고와 판박이 참사라는 점에서 더욱 개탄스럽다.
제천 화재이후 정부는 다시 ...
2018-01-29 이응휘 편집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