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경찰서, 설 명절 대비 민·경 합동순찰 범죄예방갬페인 벌였다.
금정자율방범연합대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서동 미로시장과 인근 상가, 유흥주점 밀집 중심 진행
김두년 기자 2026-02-11 09:22:43

부산금정경찰서는 2월 10일 금정구 자율방범연합대와 함께 범죄예방캠페인을 벌였다.
부산금정경찰서(서장 신경범)는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금정자율방범연합대와 함께 민·경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순찰은 금정경찰서장을 비롯해 금정자율방범연합대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동 미로시장과 인근 상가, 유흥주점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명절 기간 증가할 수 있는 각종 범죄예방 순찰과 함께 상인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노쇼 사기 및 보이스피싱 범죄 유형과 대처 요령을 안내하며 현장 중심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취약 요소를 점검하는 등 안전 분위기 조성에 주력했다.
신경범 금정경찰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주민과 상인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하며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예방 순찰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고 말했다.
금정경찰서는 설 명절 기간 특별방범활동을 통해 범죄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주민 체감 안전도 향상을 위한 맞춤형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