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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백병원, 설 연휴 뒤 혈액난 극복 ‘노사 한마음 헌혈’ 인제대 백병원 노조와 공동 진행… 교직원 100여 명 참여로 생명 나눔 실천 김두년 기자 2026-02-23 13:23:34

‘사랑나눔 노·사 한마음 헌혈 행사’에서 김성수 원장과 이성진 지부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 및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설 연휴 이후 반복되는 혈액 수급 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인제대학교 백병원 부산지역지부 노동조합과 해운대백병원이 손을 맞잡고 ‘사랑나눔 노·사 한마음 헌혈 행사’를 열었다. 바쁜 업무 일정 속에서도 교직원 1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는 명절 직후 헌혈 참여 감소로 발생하는 혈액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지역 내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사가 공동으로 추진한 이번 행사에는 조합원과 교직원 100여 명이 참여해 따뜻한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김성수 원장은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병원 안팎으로 생명 나눔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성진 지부장 역시 “명절 이후 바쁜 업무 상황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해 준 교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헌혈이 지역사회 혈액 수급난 해소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병원 측은 앞으로도 노사가 협력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의료기관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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