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Top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
LG전자, iF 디자인 어워드 2026서 26관왕 홈로봇 ‘클로이드’·무선 올레드 TV 등 혁신 디자인 경쟁력 입증 이상철 기자 2026-02-25 10:49:44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본상을 수상한 홈로봇 'LG 클로이드'.LG전자가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상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총 26개 본상을 수상했다. 홈로봇 ‘클로이드’를 비롯한 차세대 프리미엄 제품들이 대거 수상하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 커뮤니케이션, UX/UI, 패키지, 건축 등 9개 부문에서 디자인 차별성과 완성도를 평가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LG전자는 제품과 건축, 사용자 경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르게 수상하며 디자인 역량을 과시했다.


특히 집 안 환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면서 표정·음성·몸짓에 반응하는 홈로봇 LG 클로이드가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두께 9mm대의 무선 월페이퍼 TV LG 올레드 에보 W6도 초슬림 디자인과 공간 조화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 ▲신소재 ‘에어로미늄’을 적용한 LG 그램 프로 ▲커브드 올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LG 울트라기어 올레드 에보 ▲프리미엄 오디오 라인업 LG 엑스붐 ▲미니멀 디자인의 휘센 오브제 컬렉션 쿨 ▲욕실 공기질 관리 솔루션 LG 퓨리케어 바스에어시스템 등이 본상을 수상했다.


또한 서울 강남구에 조성된 가전매장 플래그십 D5는 건축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느린 학습자와 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쉬운 글 도서’ 역시 사회적 포용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인 디자인 사례로 주목받았다.


정욱준 디자인경영센터장은 “주력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새로운 성장 기회를 발굴해 고객 중심의 디자인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기술이 상향 평준화된 시대, 결국 브랜드를 차별화하는 힘은 디자인이라는 점에서 이번 수상은 단순한 트로피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는 평가다.

이상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