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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중대재해 예방 ‘현장 중심 교육’ 강화 전문가 초빙 특강 실시… 위험성 평가 실무역량 높인다 김두년 기자 2026-02-26 19:14:23

부산진구는 지난 25일 구청 지하 1층 대강당에서 부서별 중대산업재해 담당 공무원과 현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중대재해 및 산업안전보건 전문가 초빙 특강’을 실시했다.부산진구가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실무 중심 교육에 나섰다. 관련 법 이해부터 위험성 평가 절차까지 현장 공무원과 근로자들의 대응 역량을 끌어올려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지난 25일 구청 지하 1층 대강당에서 부서별 중대산업재해 담당 공무원과 현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중대재해 및 산업안전보건 전문가 초빙 특강’을 실시했다.


부산진구는 앞으로도 정기 교육과 수시 위험성 평가를 병행해 사용자와 근로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안전은 선택이 아니라 기본이라는 인식 아래, 현장 중심의 예방 행정이 얼마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지 주목된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의 적용을 받는 사업 담당자와 현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안전보건 전문기관 소속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법 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위험성 평가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교육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의 전반적인 법 체계 이해 ▲두 법의 적용 범위와 대상 비교 ▲위험성 평가의 개념 ▲위험성 평가 실무 절차 ▲다양한 위험성 평가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강의로 이해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김영욱 구청장은 “중대산업재해 예방은 관련 법률에 대한 정확한 이해에서 출발한다”며 “일상 속 유해·위험 요인을 스스로 점검하고 개선하는 문화가 정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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