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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돌봄, 현장에서 배운다”…사상구보건소-경남정보대 실습 협약 2년간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현장교육 운영…지역 보건의료 서비스 질 향상 기대 김두년 기자 2026-03-03 14:32:53

사상구보건소는 25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경남정보대학교 평생교육원과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실습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찾아가는 보건의료’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사상구보건소와 경남정보대학교가 손잡고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현장 실습체계를 구축한다. 지역 기반 돌봄 인력을 현장에서 직접 키워내겠다는 구상이다.


사상구보건소는 25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경남정보대학교 평생교육원과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실습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정민 보건소장을 비롯해 보건행정과장, 의료돌봄팀장 등 보건소 관계자 4명과 대학 측 평생교육원장, 교수부장 등 3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28일까지 2년간 유효하다. 방문간호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지역사회 보건의료 서비스 향상이 핵심 목표다.


주요 내용은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실습 운영 ▲실습 인원 및 기간 등 세부 운영 사항 협의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학생들은 보건소 현장에서 실제 방문간호 업무를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에게 보다 질 높은 방문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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