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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두쫀쿠 시민참여 나눔챌린지’ 성료… SNS 참여가 기부로 시민 인증 1건당 쿠키 1개 적립… 지역아동센터에 100개 전달 김두년 기자 2026-03-06 12:06:23

권용현 기획홍보실장(중앙우)과 소통홍보팀 직원들이 다모아지역아동센터를 찾아 두쫀쿠와 어린이 간식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부산시설공단이 시민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진행한 ‘두쫀쿠 시민참여 나눔챌린지’가 따뜻한 나눔의 결실을 맺었다. 시민들의 SNS 인증 참여가 기부로 이어지며 지역 아동들에게 달콤한 선물을 전했다.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지난 2월 9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진행한 ‘두쫀쿠 시민참여 나눔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시민 참여를 통해 적립된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100개를 관내 지역아동센터 3곳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곧 기부로 이어지는 구조로 기획된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이다. 공단이 관리하는 시설을 방문한 시민이 현장에서 사진을 촬영한 뒤 개인 SNS에 인증 게시물을 올리면, 인증 1건당 두쫀쿠 1개가 적립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적립된 쿠키는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돼 지역 아동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전했다.

특히 이번 챌린지는 MZ세대에게 익숙한 SNS 인증 문화를 사회공헌 활동과 접목해 ‘즐거운 참여가 곧 나눔’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기부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공단은 참여 시민 중 일부를 추첨해 ‘두쫀쿠 키링’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해 소소한 재미를 더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인증이 모여 아이들에게 작은 기쁨으로 전달됐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참여가 자연스럽게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시민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설공단은 취약계층 지원과 시민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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