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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제37회 전국 세팍타크로 선수권대회 ‘남자 레구’ 우승 신규 영입 류기현 선수 MVP, 곽성호 감독 지도자상 수상 쾌거 김두년 기자 2026-04-23 10:37:40

          부산환경공단의 세팍타크로팀이 우승후 기념 촬영모습(사진제공=부산환경공단)


부산환경공단 세팍타크로팀이 제37회 전국 세팍타크로 선수권대회에서 남자 일반부 레구 이벤트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최강의 기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공단은 지난 22일 강원 횡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일반부 레구 결승에서 고양시청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2대 1의 역전승을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 경기 초반 첫 세트를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으나, 이후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해 연속 두 세트를 따내는 저력을 보였다. 이번 우승은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한 수비와 빠른 공격 전개가 조화를 이룬 결과로, 선수단의 꾸준한 훈련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공단은 이번 대회에서 남자 레구 우승뿐만 아니라, 여자 일반부 더블 이벤트 우승과 레구 준우승을 동시에 달성하며 전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었다. 남녀 팀 모두 결승에 진출하며 팀 전반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증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개인 부문의 활약도 눈부셨다. 2026년 신규 영입된 류기현 선수는 이번 대회 내내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었고, 팀을 우승으로 이끈 곽성호 감독은 최우수 지도자상을 수상하며 공로를 인정받았다. 


 부산환경공단 이근희 이사장은 “신규 영입 선수와 기존 선수들이 만들어낸 시너지가 이번 우승의 원동력이었다”며 “앞으로 있을 전국체전 등 주요 대회에서도 최상의 기량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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