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는 23일 오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2027년 국비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부산시가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정부 재정 기조 변화에 맞춰 핵심 사업을 재정비하고 전략적 대응 체계를 점검하며, 지역 미래를 좌우할 재원 확보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모습이다.
부산광역시는 23일 오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2027년 국비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글로벌 허브도시 구축을 위한 주요 사업들의 국비 확보 전략을 점검하고, 정부 정책 방향과의 정합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정부 중점 투자 방향과 연계한 신규 사업 발굴 현황을 비롯해 가덕도신공항 건설,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구축 등 주요 국비사업 추진 상황이 집중 논의된다. 또한 정부 부처와 국회를 상대로 한 단계별 대응 전략도 점검할 예정이다.
부산광역시는 23일 오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2027년 국비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부산시는 올해 시정의 5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국비 확보에 나서고 있다. 시민 행복도시, 해양허브, 디지털 신산업, 금융·창업·지산학, 문화·관광 등 각 분야별 핵심 사업을 발굴하고 기존 사업의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신규 사업의 경우 정책 필요성과 타당성을 보완해 중앙부처 설득에 집중하고, 계속사업은 총사업비 관리와 추진 상황 점검을 통해 안정적인 국비 확보 기반을 다지고 있다.
이는 정부가 전략적 재원 배분과 구조개혁 중심의 재정 운영 방침을 밝힌 데 따른 대응으로, 지역 사업이 국가 정책과 얼마나 정합성을 갖추느냐가 국비 확보의 관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박형준 시장은 “정부와 국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기반으로 역대 최대 국비 확보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지역의 미래를 이끌 핵심 사업을 적극 발굴해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