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는 12일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헌혈자의 날 기념식’에서 헌혈 유공 부산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부산교통공사가 꾸준한 헌혈 참여와 헌혈문화 확산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부산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2005년부터 20년 넘게 단체헌혈을 이어온 공사는 대한적십자사와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며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부산교통공사는 12일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헌혈자의 날 기념식’에서 헌혈 유공 부산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헌혈 유공 포상은 세계 헌혈자의 날(6월 14일)을 기념해 헌혈 참여와 헌혈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부산교통공사를 비롯해 기관·단체 2곳, 공무원 8명, 시민 5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부산교통공사는 지난 2024년 6월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임직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헌혈운동을 전개해 왔다. 특히 혈액 보유량이 부족한 시기마다 정기적으로 헌혈에 참여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혈액 수급 안정화에 힘을 보탰다.
또 부산광역시 헌혈추진협의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건강한 헌혈문화 조성과 헌혈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부산교통공사 임직원들은 2005년부터 매년 단체헌혈에 참여하며 생명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공사는 2021년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으며, 2023년에는 부산광역시 헌혈 유공 기관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 공공기관으로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과 헌혈문화 확산 노력이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로 받은 상인 만큼 더욱 뜻깊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혈액 공급을 위해 임직원의 헌혈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헌혈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교통공사는 헌혈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