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이 모바일뱅킹앱에 공공배달앱 서비스를 도입하며 지역 소상공인 지원과 고객 혜택 확대에 나섰다. 공공배달앱 운영사 먹깨비와 협력해 배달 주문과 결제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고, 다양한 할인과 포인트 혜택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BNK경남은행은 공공배달앱 운영사 먹깨비와 협약을 맺고 모바일뱅킹앱(App)에 ‘먹깨비 배달주문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BNK경남은행은 공공배달앱 운영사 먹깨비와 협약을 맺고 모바일뱅킹앱(App)에 ‘먹깨비 배달주문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민간 배달앱 대비 낮은 가맹점 수수료 체계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제로페이와 각종 쿠폰 혜택을 연계해 지역 소상공인과 고객이 함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된 상생 플랫폼이다.
BNK경남은행은 모바일뱅킹앱 내에 공공배달 전용 채널을 구축해 가맹점 등록부터 주문, 결제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들은 모바일뱅킹앱 생활혜택 코너에서 ‘먹깨비 배달 주문하기’를 선택한 후 원하는 음식점의 메뉴를 주문하고 결제할 수 있다.
은행은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BNK경남은행 모바일뱅킹앱을 통한 먹깨비 첫 주문 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포인트 페이백 등 추가 혜택도 마련할 예정이다.
BNK경남은행은 이번 서비스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주형 BNK경남은행 AI·디지털그룹 부행장은 “먹깨비 배달주문 서비스가 지역 소상공인들의 안정적인 매출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고 고객들에게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다양한 제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지역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먹깨비 소상공인 입점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먹깨비 가맹점에 신규 입점하는 소상공인에게는 3만 원 상당의 상품권과 일회용 앞치마, 젓가락 등으로 구성된 웰컴키트 패키지를 제공하고 있다.
먹깨비는 지난해 9월 경상남도가 주관한 공공배달앱 운영사로 선정됐으며, 같은 해 12월에는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해 BNK경남은행 및 김해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