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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관광상품, 서울 인사동서 만난다 부산관광공사, 19~22일 ‘부산슈퍼’ 팝업스토어 운영 김두년 기자 2026-06-15 08:58:41

부산관광공사가 지역 관광기업의 수도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 한복판에서 부산의 매력을 알리는 특별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부산 특색이 담긴 관광상품과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통해 지역 기업의 판로 개척은 물론 부산 관광 브랜드 홍보에도 나설 계획이다.


부산관광공사는 오는 6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서울 종로구 인사동 ‘부산슈퍼’에서 팝업스토어 ‘오늘의 부산을 담아가세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산관광공사, 서울 인사동 ‘부산슈퍼’홍보 팝업스토어 ‘오늘의 부산을 담아가세요’이벤트 이미지 이번 행사는 수도권 소비자와의 접점이 부족한 부산 관광기업들에게 새로운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서울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부산의 감성과 개성이 담긴 관광상품을 소개함으로써 참여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지원할 방침이다.


행사가 열리는 인사동 ‘부산슈퍼’는 부산의 활기찬 도시 분위기와 관광 콘텐츠를 그대로 옮겨놓은 공간으로 꾸며진다. 방문객들은 부산을 대표하는 다양한 관광상품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으며, 부산만의 독특한 감성을 체험할 수 있다.


팝업스토어 기간 동안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매일 선착순 100명의 구매 고객에게는 부산 사투리 키링과 사투리 마그넷 등 부산의 지역색을 담은 기념품이 제공된다.


또한 ‘부산 Pick Day(픽 데이)’ 프로그램을 통해 커피·음료, 간식·푸드, 부기 캐릭터 굿즈, 여행기념품과 선물세트 등 다채로운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부산의 맛과 문화, 관광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인사동 팝업스토어가 수도권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부산 관광기업들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홍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산 관광상품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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